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장규리,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의 매니지먼트를 8월 16일(월)부터 당사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프로미스나인의 기존 소속사인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통합 과정에서 프로미스나인과 오프더레코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향후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프로미스나인의 소속사 이적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미스나인은 데뷔 앨범부터 지금까지 프로듀싱을 맡아온 당사로 이적하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프로미스나인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프로미스나인이 더욱 활발하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 여러분을 만나고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입니다.
저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프로미스나인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플레디스.... 불안하네요....
플레디스 불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