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터져라 응원했다.
톡앤톡부터 WE GO까지. 그리고 클로버를 함께 불렀다.
그동안 해왔던 응원과 못한 응원까지 한 번에 쏟아냈다.
덕분에 프롬이들의 마지막 팬미팅 모습은 기억이 잘 안난다.
응원에만 집중했다. 내가 줄 수 있는 선물은 그것뿐이기에.
마지막 3일차 😭
하지만 이것은 더 큰 만남을 위한 시작이란 것을 알기에 그저 기쁨이 함께 할 뿐 😍
3일동안 정말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 선물해 주어 고마워👍
다음에 더 즐거운 시간 됩시다 💪🏻
우리 오래 봐야지‼️
그러니 프롬이들도 건강하고, 나도 건강하고 🤙
이제는 약속해 소중히 간직해
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오래전부터 저의 아이돌이었습니다.
kbs공개홀에 유리구두를 놓고 간 첫 만남부터 🫣
행운도 함께하는 행복이 늘 프롬이들과 함께하길🙏
#프로미스나인 #첫 #팬미팅 #행복했다 #앞으로도 #행복하자 #이약소간 #fromis_9 #1st_fanme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