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는 없고 일할 사람은 많으니깐 사장의 개 논리가 옳다고 여겨지는 이상한 사회구조 남들 밑에서 일하긴 싫고 그만큼 대우는 받아야 하고 이게 많이 버니깐 우르르 저게 많이 버니깐 우르르 사장은 지 꼴리는데로 돈 쓰고 적자는 직원 회사 탓 감축해도 지 씀씀이가 있으니깐 연속 되는 적자 대출 이빠이 쳐 받고 공중 폭팔 시키고 해외 여행 갔다가 슬슬 다시 사업 다시 악순환 대기업 공개 입찰제를 하면서 생기는 부조리와 치킨런 가격경쟁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른거겠죠.
저렇게 최고가 되기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달리는 사람,
그냥 적당히 밥 벌어 먹으며 내가 좋아하는거도 하면서 그럭저럭 사는 사람.....
근데 저게 강요, 강압에 의한 (그 집단의 룰 같은) 것이라면 저 같이 2번의 성향을 가진 사람은 저 집단에서 얼마 못 버틸거 같네요 ㄷㄷ
직장이면 개새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