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SMWS

SPANISH SPLENDOUR 10년 (요건 잘 모르겄네요 하이랜드지역 증류소라는데 번호도 안보이고....)

HERITAGE PUDDINGS FOLLOW BREAKFAST 10년 (벤리악)

CROSS-ATLANTIC DESTINATION 15년 (링크우드)

RHUBARB AND FIG CRUMBLE 8년 (로얄브라클라)

UNDERWATER BARBECUE 12년 (블렌디드몰트)

FURTIVE GHERKIN 8년 (아드나머칸)

TAWNY GARIBALDI 14년 (발메낙)

세번째 링크우드는 개별연락으로만 살수 있는 바틀인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없는제품으로 개인연락이 와서 구입했네요.

이제 슬슬 스피드랙에 공간이 부족하네요.

연말까지는 자제좀 해야겠습니다.

SMWS 페스티벌 컬렉션 

TAKE ME THE CHIPPY (하이랜드파크 20년)

SM'OAK (라프로익 25년)

THE WRITING BUREAU (SMWS 블렌디드몰트 30년)

PHILOSOPHER'S STONE (오켄토션 20년)

FREEFORM JAZZ (글렌엘긴 15년)

007가방 포함해서 총5병 세트 제품입니다.

사실상 라프로익 25년 인질세트....너만 보고 샀다....

보통 겨울엔 삿포로나 동남아쪽으로 가는데 이번에 여행안가던 친구가 갑자기 자기도 가겠다고 껴들고.....

거기에 자기 오래못가니까 후쿠오카 가자고 하는바람에 살짝 짜증이 났지만....

머 오랜만에 같이 가는 친구라 그녀석 소원대로 다 해주기로 했어요 ㅋ

덕분에 겨울에 한번도 안가본 후쿠오카로 가기로 했는데 날씨 변덕이 예전같지 않아서

23년 11월말이나 12월초에 후쿠오카 가셨던분 있으시면 날씨에 대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가을날씨 예상하고 갔다가 너무 추울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왼쪽부터

위스키내비 4주년 기념 토버모리 27년 2병

위스키내비 영등날 로얄브라클라 9년 2병

한국 독립병입 위스키내비의 바틀들입니다.

요즘에 퇴근해서 자기전에 한두잔씩 마시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보모어 18년 딥앤컴플렉스

다프트밀 싱글캐스크 밀라노 페스티발 2병

라가불린 16년 (1990년초 올드바틀)

옥토모어 14.1 

스프링뱅크 2023 15

미니어처 야마자키랑 하쿠슈는 일본 리쿼샵에서 서비스로 받은것

보모어와 옥토모어는 회사 직원 휴가갈때 부탁한것 신라면세점 이용.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