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2012년 여름쯤 여동생과 이별/*하두 술꽐라되서 깽판부리고 깡패짓해데서 이별
-12월 쯤 복수심에 불타서 대구에서 경기도로 올라와
여동생 스토킹,전화내용 폭설,협박,아파트 유리문 박살
쓸데없는 전쟁을 치루고 그 또라이새끼 부모한테 사실알렸으나 자식을 감쌈
경찰신고.쫄아서 도망가고 잠수
1년뒤
-2013 중반쯤 다시 재협박/단단히 돌아서 지 배때기에 칼빵쇼 협박
(오해를 풀자는 개논리를 펼쳤으나 말도안되는 궤변만 지꺼림)
-같은 쌩전쟁을 치루고 또 유리문박살,이번엔 경찰에 제대로 신고해서 잡았으나
기물파손외에는 못 잡아둬서 경찰이 풀어줌.
※빡치는 포인트 세가지
1.피해자의 처신...
경찰이 풀어준와중에 이 새끼가 정신을 못차리고 동네 기웃거리며 또 협박.
본인이 하도 원통해서 형사고발에 법원까지 전화하며 얼케 처넜나 물으니
법원쪽에서 왈 "피해 당사자가 증거자료 입수해서 직접 큰 경찰서 가서 신고"
그 새끼가 언제 어떻게 나올줄 모르는데 이게 최선이라 답함.
2.얘네 노답 부모.
본인이 심각성을 알리고 부모와 직접통화하며 처신을 요구하나 어쩔 줄 몰라하고
입으로만 사과,인간적으로 봐달라 사정...얘네 어머니란 사람은 이 싸이코를 더 감싸고
버스기사 아버지는 아예 신경안씀...
3.우리가족의 저항
말로타이르고,경고하고,엄마가 사과하고(여기서...아주 확 돌뻔)
자꾸 대화로 풀려하고...그러니 그 또라이도 그래요 말로해요 이지랄하다 또 스토킹
신고제대로 해서 쳐잡자고 내가 애원을 해도 나를 오히려 이해못함.
둘째...공포,불안,패닉 우유부단...대처한다는게 싸이코를 흥분시키게 지 승질뻗치는데로
질러댐...감방보내도 무섭,안보내도 무섭.
아들이자 오빠인저는 어째야합니까...
내 심정은 저 또라이를 감방에 처넣는게 저놈도 위한건데...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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