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님이 이제 부팅도 못하네요. 매번 컴터가 이시기 이 6월만 되면 운명 하시는듯... 지금 컴터도 6월에 구매 했는데.

7월 중순까지 존버는 어려울듯 ㅜㅡ 

지금 쓰는 컴퓨터가 대략... 8년?

정도 된거 같네요. 이거 살떄 댕댕이 키울떄니깐 적게 따지면 얼핏 그정도 되는듯 

그쵸 바꿀떄도 되었죠. 

GTA5도 타협하면 그럭저럭 돌아가고 

그냥저냥 고사양 게임 안 하면서 살아가니깐 별 지장 없었는데

코난 엑자일에서 한번 좌절을 겪고 

이번에는 하락 군협전 이라는 게임 한테 좌절 당해서 

한대 장만할 시기가 온거 같다고 생각 합니다. 

예산은 80 정도로 잡고 있는데

컴퓨터 쪽은 지지리도 잘 몰라서--;

SSD 랑 HDD 는 하나씩 달고 램은 16기가 정도로 생각하고 있네요 일단은요

예산은 올려도 100 

아오 돈좀 모을려고 하니깐 왜 이러나 모르겠습니다.

심리적 안정이 필요할듯 

이런거에 스트레스 받는것도 한심한데 말이죠 ㅡㅜ 

소름 끼치게 똑같은 패턴이라--

노치트 일떄

직장-집-(주말 능력치) 

치트일떄 

능력치만 죽어라 올리고 직장 패턴. 

이게 우리나라 패턴 떄문에 이런 플레이를 하는건지...

그래서 가끔씩 외국인들이 심즈 하는거 보면 진짜 다르긴 다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뭐, 컨셉상 그런 플레이들을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심즈가 다른 게임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정작 내가 플레이 하면 위에 루트가 반복--

사실 개봉 날짜도 모르고 어제 알아채서 오늘 조조 로 보고 왔습니다. 

이제 마음대로 루리웹 돌아다닐수 있겠네요=_= 

번역가는 퓨리를 효자로 만든 그 사람인가요?

쿠키 영상은 몇개 존재 하는지요. 

영화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