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생으로 이제 2달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 데리고 왔을때보다는 큰 것 같은데 매일 보다보니 크게 체감은 안되는군요
이름은 너라도 부자가 되라는 의미로
칼 리히터 폰 란돌로 지었습니다
문제는 이름 따라 가는지 성격이 ...... 개차반인듯하여
최근 고민이 많아진 초보 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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