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윤석렬 검사 이름 알게 된 이유, 주진우 공이 90% 아닌가요?
다스뵈이다, 뉴스공장 등에서 주진우가 윤석렬 검사 찬양하는 거 듣고 진짜 참 검사인줄 민주당 지지자들이 다 착각하게 만든 1등 공신이 바로 주진우 기자이죠.
주진우 기자 이놈이 지금 사태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참고로 이명박의 BBK 사건은 시사인 창간당시 사재를 기부한 사업가인 이오하씨가 그 인연으로 당시 시사인 기자인 주진우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BBK 보도하라고 종용한게 시작입니다.
그런데, 당시 주진우는 절대 신원을 노출하면 안될 이오하씨 정보를 검찰에 넘겨줘, 이오하씨가 보복수사로 구속되게 만들고 회사도 주진우 기자 지인에게 다 뺏겨버립니다. 이오하씨가 회사 뺏어간 사람에게 주진우가 "형님 참 잘하셨어요" 하는 말을 엿듣고 사태의 전모를 알았다고 합니다.
즉 주진우는 진보팔이가 돈이 된다는 걸 알고, 시류에 영합한 기레기일뿐입니다.
주진우 이놈은 아직도 윤석렬하고 호형호제하고, 윤석렬 빨아주는 방송하고, 추미애 찾아가서 추미애보고 윤석렬에게 수사지휘권 행사하지 말라고 한거 해명하라는 김용민 TV의 요구에 개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진짜 뻔뻔한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