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오락실 가는걸 그렇게 터치하지 않아서 어릴때도 오락실은 많이 갔지만.
저런 문방구앞에서 가위바위보 같은 사행성 게임이나 과자나오는 오락같은걸 해본적이 단한번도 없네요
옛날 오락실에 있던 꽃놀이 같은 슬롯머신 게임같은것도 그냥 운에 의존해서 나오는거지 어떠한 게임성도 느끼질 못해서 왜하나 싶은 생각만 들어서 그런가.
지금도 가챠같은건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애초에 mmo 게임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모바일로 하는 게임은 솔리테어뿐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