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본격 속마음 마이피

소중한날의꿈 MYPI

소중한날의꿈
접속 : 6490 Lv. 72

Profile

방명록 친구리스트

Counter

오늘 : 26 명
전체 : 237998 명
Mypi Ver. 0.3.1 β

[잡담] 일해라 반다이몰! (2) 2018/02/23 PM 10:17

내 엑시아는 대체 언제 배송하는거지 ㅂㄷㅂㄷ...

미쳐가지고 어제 냉큼 질렀는데

아직도 상품 준비중이라니 ㅂㄷㅂㄷ...

에버린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23 PM 10:32

26일 순차배송이라고 합니다.

비닐봉지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23 PM 10:35

설 주문량이 많아 20일 이후 주문건은 다음주 월요일 배송한다고 안내되어있어요.
그래서 유니콘이 led 기다리느라 대기중이죠 ㅜ ㅜ

[잡담] 제가 사랑니가 있었네요? (25) 2018/02/12 PM 04:52

근 20년만에 치과를 가봐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사랑니가 있네요?

게다가 옆으로 누운 걸로?

전혀 아프지 않아서 몰랐어요;;

난 사랑니가 안나나 그런 생각이나 가끔했었는데 좀 의외네요 ㅋㅋ

원자력장판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4:58

저도 사랑니가 있는지는 거의 28년만에 알았는데요.

사랑니가 그냥.. 다른 이빨처럼 나란히 나져있어서.. 사랑니인지도 몰랐는데.. 너무 안쪽에 있어서.. 이미 썩어버린 상황이라 그냥 뽑았습니다.

나이키슈즈걸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4:58

아프지 않으면 안뽑아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 맞나요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14

뽑으란 얘기는 없는거보면 그런거 같아요 ㅎ

netknight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4:58

아프지 않거나 염증이 생기지 않으면 거드리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김듀오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01

제가 엑스레이찍었을때 4개 다 딱 저 느낌하고 비슷했는데 아랫니 잇몸에 음식물끼면서 뽑고
윗쪽도 결국 다 뽑았습니다. 위는 그냥 잡아당겨빼니 별로 후유증도 없더라구요

jox8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05

저는 아래2개 뽑았습니다. 작년에요.
매복사랑니 관리가 엄청 힘들어서 언젠가는 뽑으실듯 하네요.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14

많이 아프다던데 그냥 이대로 지나갔으면 하네요ㅠ

개식기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06

전 25살즈음에 정방향으로 튀어나와서 아직도 잘쓰고있습니다.

덕분에 먹는데 문제가없어서 먹기는 참 잘먹음 ㅋㅋㅋㅋㅋ

질주하는치타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08

저는 아래하나 위에하나 뽑았고..
아래하나는 저작활동에 관여해서 뽑지않고, 떼웠구요.
이제 위에하나 뽑을 차례입니다..
덜덜덜..

Hero☆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11

사랑니가 저렇게 옆에 있는 어금니 뿌리쪽을 누르면 염증이나 충치등 문제생긴다고 발치추천하던데..
(이누무 동네 치과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싶어요)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14

전 그런 얘기는 없더라고요 ㅋㅋ

뭉큐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14

그들의 행진이 시작되는 순간 고통을 말로 표현할수없을겁니다...

파오리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15

옆으로 누워서 붙은 부분이 칫솔질이 잘 안되서 썩더라구요. 전 뽑기도 힘들어서 수술발치했네요

♡공허의뻘글♡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23

사랑니는.. 다 있어요 ㄷㄷㄷ 긍데 저거 일어날라고 발버둥치면 그때부터 통증이 오는거구 때찌때찌 해줘야 하니까 뽑는거구 ㄷㄷㄷ

유네찌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27

누워있는 아래 사랑니들은 뽑으시길 권장... 제가 교정해서 치열이 나란했었는데 누워있는 사랑니 덕분에 치열이 망가졌어요.

매지컬난독증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27

아랫니 신경에 걸치지만않았으면 뽑는데 지장없다고했을텐대
저는 무서워서 안뽑고있습니다.
뽑는게 좋긴해요. 음식이 낄수도있고 옆 어금니 측면을 썩게할수도있고 낭종이 생길수도있고...

그라이당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28

저도 있는데 위에만 뽑고 아래쪽은 치과선생님이 안 아프면 그냥 놔두라고 해서 안 뽑고 있네요.

mir02kbj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35

고통은 짧고 편안함은 오래갑니다

X.Vettel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48

위아래 4개 전부 발치 하셔야 겠네요
사랑니와 일반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게 될꺼에요 아마도^^;;;
전 전부 발치 했습니다. ㅎㅎ

피스톨오페라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49

아프지 않으면 그냥 나둬도 괜찮다고 하는데.. 사람 일이라는 게 알 수 없어요.
염증이나 물혹이 생기면 결국 발치해야하고 최악의 경우 전신마취하고 수술해야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고령이면 전신마취 수술이 안되니 젊을 때 발치하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평생솔로[페미=정신병]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56

으아아

디카크루즈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5:57

이건 엑스레이를 봐서 언젠가 전부 발치를 하긴 하셔야겠네요.
생각보다 그리 아프진 않으니 많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따구리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6:18

저렇게 누워있으면 옆에 이들을 밀어내기때문에 발치하셔야해요

윈터이스커밍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6:39

매복에 누워서 옆 치아 밀고 있는데 치과에서 빼란말 안하던가요?;;
저도 저거 냅뒀다가 사랑니 때문에 옆에 어금니 충치먹고 신경치료까지해서 아프기도 엄청 아프고
돈도 돈대로 깨져서 빡쳤었는데...

Plastics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2/12 PM 06:51

아랫거 두개는 난이도 있어보이네요
일반 치과에서 수술 못하는경우도 있어서.
후덜덜덜 하네요

[잡담] 조혈모세포 검사할수 있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5) 2018/01/29 PM 01:43

작년에도 한번 받았었는데 올해 또 전화가 왔습니다

작년에 전화 왔을때는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못했었습니다

검사를 해서 완벽하게 일치해야 가능한거라 실제 기증까지 갔을지 안갔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지만

못했던게 내내 마음에 걸렸던 터라 이번에는 반드시 해보려고 합니다

회사에는 뭐..잘 둘러대야겠죠 그때 못하게 했던 양반이 아직도 부서장이라

이번에는 좀 강경하게 나가보려고 합니다 그때랑 저도 상황이 많이 다르니까요

검사 결과가 좋게 나와서 꼭 기증까지 이어질수 있으면 좋겠네요

소년 날다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1/29 PM 01:49

조혈모 세포 기증에 동의를 해도 대기자와 기증자 간에 맞아 떨어질 가능성이 낮은데, 벌써 두 번째라니.. 세상에 정말 필요한 사람이시군요.

어느 정도의 업무에 지장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서장이라는 분도 이번에는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누군가에게는 정말 새 생명을 얻는 일이 될테니까요.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1/29 PM 02:03

아뇨 일치하는지는 아직 몰라요 ㅋㅋㅋ 검사를 해야 정확하게 확인가능한데 지금으로서는 일부 일치 정도에요 ㅋㅋ

마윈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1/29 PM 01:50

저도 예전에 한번 연락 받고 검사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일치가 안되어 기증까진 가지 않았지만, 그저 불편한 수준이라면 하지 않았을겁니다. 생명이 걸리는 문제라 하니,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꼭 일치하셔서 좋은 일 한번 하시길 빕니다.

†아우디R8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1/29 PM 01:56

조혈모세포가 뭔가 싶었는데 골수이식이군요;;;
일치율이 2만분의1이라고하는데...ㄷㄷㄷ

투반 사노오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8/01/29 PM 03:20

검사 조차도 굉장히 아프다고 하는데 참 멋진분이시네요

[잡담] 자우림 콘서트 갑니다!! (8) 2017/12/22 PM 05:17

생애 첫 콘서트!!!!

꼭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보러 갑니다

드레스 코드가 핑크래서 분홍색 후드티도 삼 ㅋㅋㅋ

두근두근!!

시타령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7/12/22 PM 05:25

부럽습니다 부럽!

야옹이인형~*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7/12/22 PM 05:26

내 생애 첫 콘서트도 자우림이었는데...ㅇㅅㅇ 부럽네요

시드J화렌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7/12/22 PM 05:30

공연 즐겁게 즐기시길! 아 오렌지 마말레이드나 들으러 가봐야겠군요 ㅋ

서태지9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7/12/22 PM 05:42

표값이 얼마에요?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7/12/22 PM 05:43

111,000원이었어요!

carcass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7/12/22 PM 05:54

올해도 노브라인가?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7/12/22 PM 05:56

??? 이게 무슨??

하 나더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7/12/22 PM 06:00

더블크로스네요 2집때 콘서트 간게 어제 같은데

[잡담] 항우울제 효과가 생각보다 좋네요 (13) 2017/12/05 PM 04:57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이전 현재페이지41 42 43 44 45 다음

모바일웹으로 전환

소중한날의꿈 MYPI

Category

Profile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