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여자가 타야지' 만큼이나 성차별인 것이 '힘쓰는건 남자가 해야지' 이긴 하죠
모 공공기관에서 공익근무를 했었는데, 여성직원 전용 노역부 수준으로 부려먹더군요
따지고 보면 '공익판정=보통의 여성과 다를 것 없는 신체능력' 일텐데 말이죠
물론 피부질환이나 정신질환 등으로 운동능력은 멀쩡한데도 공익판정 받는 경우도 있기야 하겠습니다만..
여자들 엄청난 이기주의 비율이 높던대 내가 격은것만...
일반화 시키면 안돼는대 내가 격은것만 경험으로만 느끼기엔 이기주의인 여자 너무 많어...
어디 몸이 불편해서 남자 시켜 먹으면 이해라도 하지 몸뚱이 성한대 시켜처먹는건 걍 지들 힘쓰기 싫다는거지 우리나라에서 남녀평등 재대로 지키는 여자 진짜 5손까락 꼽을가 말까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패미니즘이라고 말하는 여자들이 패미니즘에 뜻도 재대로 몰르고 짓거리는 상황에 뭘 기대하겠냐만은...우리나라 남,여 갈등은 이제 못풀듯 싶네요.
남자의 성역할을 오로지 힘이란 것에만 국한시킨 머저리같은 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