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판에서 국내 각 커뮤니티에 바이럴 역바이럴하는 업무 시스템은 어떠한가? 기사에 따르면...
대형 기획사에서 각 커뮤니티에 바이럴 역바이럴 하길 원함
그러면 대형 기획사 아래에 작은 업체를 하나 만듬. 그런데 그냥 여기서 작업을 하면 쉽게 걸릴 수 있으니까.
바이럴 업무를 여기서 다른곳에 하청을 줌. 그리고 하청을 받은 업체는 또 다른 작은 곳에 하청을 줌.
이정도로 시스템을 짜놓으면 왠만하면 안걸린다고 한다. 엔터 역사상 이게 걸린적이 없는거만 봐도.
근데 엔터 역사상 최초로 바이럴 역바이럴이 왜 걸렸을까???
하청에서 하청 받은 업체가 한 작업 결과물을 원청에서 맘에 안들어 했다고 한다.
그래서 하청에 하청을 받은 업체는 위에서 돈을 줄 수 없다는 연락을 받았고.
그러자 화가 난 최하청 바이럴 역바이럴 업체는 계속 돈을 달라고 했지만 돈은 입금이 되지 않았다.
그러자 완전히 화가 난 최하청 업체는 언론사에 각종 자료와 함께 제보를 하게 된다.
즉 국내 대형 커뮤. 이런 커뮤에 특히 논란있는 이슈 게시물들이 올라오는 모든 게시판에는
바이럴 역바이럴 업체가 상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바이럴 역바이럴 실태가 최근 핖티 템퍼링 사태 취재에서도 다시한번 확실히 존재가 증명되는데..
핖티 1기를 템퍼링 하려던 안씨의 녹취에서도 그 바이럴 전모가 드러난다.
그는 녹취에서 핖티 1기 부모들을 앞에 두고 국내 커뮤니티 여론작업을 위해 바이럴 업체를 섭외해 놓았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즉, 이런 상황이면 평소 내가 보는 그 게시글이 그 댓글이 작업한 댓글인지 그걸 보고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정말 내가 내 스스로 판단을 하는건지는... 이걸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여론을 주작하는 댓글 부대는 아이돌판에도 실재한다.
항상 내가 선동당하는건지 아닌지 유념하면서 커뮤를 보도록 하자.
끝.
경찰이나 형사는 어디에도 안보이고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움 하하하... 주인공은 무도실무관 5주짜리 대리인데 지가 경찰인줄 알고 사법권 다 무시하고 애들 줘패고 다님 마지막에 1 vs 다수면 경찰 불렀어야지.. 칼든놈들 한테 저러는 건 오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