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은 하~나도 안하고 딴짓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상/지저 맵 다 밝히기

마스터소드 바로 뽑기

조나우 배터리 풀강하기

전작 아미보특전 장비/의상 모으기

이제 슬슬 딴짓도 다 떨어져가는데 슬슬 스토리 진행하러 리토 마을로 가야할거 같아요

메인퀘는 진행도 안하고 딴짓하는게 또 젤다의 재미이자 매력인거 같습니다

절차 다 건너뛰고 마스터소드 뽑으러 날아갔습니다!

처음에 동명의 그 판타지소설인줄 알았는데 폰트? 집이네요 ㅋㅋ

그것은 바로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2랑 젤다 왕눈..

분위기있는 오프닝 지나고 나오는 첫 렉스&젤다의 대사가 영음인걸 확인하자마자 으악 하고 껐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스킵하고 메인화면에서 환경설정 바꾸고 다시 재시작 ㅋㅋ

영음이 싫은건 아닌데 일본겜에는 일본음성이, 미국겜에는 영어음성이 더 딱 맞는거 같아요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튜토리얼 지역이 생각나네요

설산 지역도 그렇고 사당 4개 클리어도 그렇고 하늘에서 밑으로 뛰어내려야하는 점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