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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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후 결혼할 여친도 딱 저 멘트 저에게 했어요.
"저...근데 우리 무슨 사이에요?"
여자들에게 부담 안주는게 1순위입니다.
주위에서 적당히 잘해주면서 무심한척하는게ㅋㅋㅋ
여러명에게 그렇게 하다보면 한두명은 그물에 걸려듭니다.
가끔 모쏠이나 연애 경험 없는 분들의 문제가 온몸으로
"내,내가 널 좋아하고 있어!!!"
이렇게 티를 낸다는게 문제죠.
무심하게 티를 안내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