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솔직히 별로 쓸 얘기가.............
아주 없지는 않네요.
쓰기가 좀 귀찮아서 반말체로 씁니다.
1. 꼬맹이들..........책을 아무데나 꽂지 말아줘....
찾는 것도 일이다 일 ㅠ;;;;;;;;;;;;;;;;;;;;;;;;;;;;;
2. 아이 데리고 오시는 분들.....................
제발.........유모차나 자전거는 입구에 세워주세요 ㅠㅠ;;;
그리고 분실물 생기면 곤란하니 가방 잘 챙기시고요!!!!!
3. 루니가 덕질을 한 덕분에...........................
애들한테 지금 있는 자료들 중에 막 추천해주고 있음.
얼굴을 익힌 어떤 애가 지브리에 꽂혀 있길래
모노노케히메랑 나우시카 강력 추천해줌.
(.....물론 아리에티 이후의 작품은 추천하지도 않음 ㅋ)
4. 내 월급명세서........................받아볼 순 있겠지.
왜냐하면 중앙에서 분관으로 이쪽으로 오는 구조래.
....그냥 중앙에서 다이렉트로 발급해주면 안 돼?! ㅠㅠ;;;
5. 드디어 고장났던 냉장고 수리함.
아이스크림이나 얼음 넣을 수 있을 듯.
이상입니다.
추가: 제발........오늘은 잠 좀 푹 자자...................
더워서 깨서 자는 건 이제 질색이다아아아아.......................
...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