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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장비가 큼직큼직하다는 거예요 ㅎㅎㅎ;;;;;;
전에 작은도서관에선 빗자루로 쓸었는데, 여기는 넉가래가 있네요 ㅠㅠ;;
덕분에 쌓여서 얼기 전에 넉가래로 긁은 뒤에 빗자루로 쓸고 왔습니다 ㅠㅠ;;;
이제 겨울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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