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많이 몰려있는 상태....
누구에게 토로할 친구도 없고, 이리저리 쌓여있다보니.....
어떻게든 풀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근처 코인노래방으로 ㄱㄱ.
팔이 아파서 녹화는 다 못했고요.
그나마! 그나마 괜찮았던 것들만..........................
카우보이 비밥 본 적은 없지만, 투니버스판 엔딩만 알고 있지요........
참고로 첫 곡이었던지라, 틀린 부분 좀 많습니다 ㅡㅡ;;;;;;;;;;;;
Kalafina 곡은 부를 기분이 아니었던지라............
건담 시드 노래는 진짜 몇년 반에 불렀네요.
beyond the time. 톤을 낮게 깔아야해서 좀 어려웠습니다;;;;;
나머지 곡들은 팔이 아파서 녹화 못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