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우리 사회에 유독 약자를 멸시하는 풍조가 많이 퍼진것 같습니다.
못된 사람들이 하도 약한 척을 자주 해대서 불신이 뿌리를 내린건지
아님 다들 각박한 삶을 살다보니 남에게 배려를 해주는게 어려워진건지
모르겠지만 가끔 저 스스로나 아님 다른 많은 사람들이 놀라우리만큼
비정해지는 순간이 있다는걸 새삼 느끼고 충격을 받을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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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에 쪄들어서 고슴도치 마냥 보는 사람 전부에게 욕하고 나쁘게 말하고 혼자 남게 되고 나서는
장애인 무시한다고 지랄지랄 하고...
걍 부대끼고 살 사람 아니면 그다지 참견하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