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고등학교때부터 고전문학을 훨씬! 많이 읽었다.
데미안, 달과 6펜스, 거미여인의 키스, 시지프 신화, 동물농장, 인간 실격,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뭐 그런것들
그런데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인문학이 눈에 더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와 이걸 이제야 읽네ㅋㅋㅋㅋㅋ
'종의 기원'도 언젠가는 읽어야 하는데...... 에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이디스 해밀턴
초등학교때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 10년전까지만 해도 기억이 진짜 잘 났는데....
최근에 다시 생각해보니
헤라클레스의 12대 과업 중에서 사자 잡기(...) 만 기억이 나고
테세우스가 뭐했더라?! 검은돛 하얀돛이었나?! 라는 지경까지 가게 되었다.
나의 상식이 빠르게 고갈되어감을 느껴서
목차와 후기를 보고 대충 적당하겠다 싶어서 구매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은 워낙에 많으니, 뭐든지 보면 도움이 되겠지.
이윤기 작가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권수가 너무 많고, 합본판은 1200쪽이나 되며, 심지어 작가가 돌아가셔서 미완성인 바람에 구매하지 않음.
배트맨 : 어스 원 Vol. 3
내 본진인데 이유 필요한가.........?
사실.... 2019년에 구매한 어스 원 Vol. 1 도 아직 안 읽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배트맨은 좋긴 한데..... 어렵고 복잡해서 머리를 비우기에는 적당하지 않단 말이다......
언젠가는 읽겠지 언젠가는......
아, 요즘 내가 리바이만 쳐다보고 있는건 사실이다.
성질내는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하다.
난 리바이의 성질머리를 사랑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 본진 원픽은 배트맨이란 말이다.
그런데 남편놈이 자꾸 날 뭐 입덕을 시키겠다고
내가 안 볼때 사브작 사브작 뻘글을 쓴다.
너 혼자 십덕하라고 이 남편놈아 나 끌어들이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