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파참☆HoAPaC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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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마리오 카트 8 그랑프리 미러 모드까지 모든 코스 정복했습니다. ^o^b (0) 2015/08/25 PM 11:23

DLC컵 4개 역시나 어려웠습니다. 특히 동물의 숲 컵의 치즈 랜드는 너무 약오르게 지는 경우가 많았네요. 다 이기다가도 애들이 지름길로 옆이나 위에서 갑툭튀~ㅠㅠ
이제 지옥의 200cc로 이것들을 깨야할텐데...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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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마리오 카트 8 그랑프리 미러 모드까지 기본 8컵 다 ☆☆☆ 달성했어요. 헤헷 (1) 2015/08/22 PM 10:10

200cc까지 다 깬 상태랴 150cc 기준인 미러 모드는 쉬울 줄 알았는데 몇몇 코스는 좀 까다로웠습니다.
드디어 금색 차 나왔네요.
피치 공주 너무 예쁘다능...ㅎㅇㅎㅇ

이제 DLC 컵 16코스 남았군요. 코너 잔인하던데 200cc 어떻게 깨지...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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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大革命 FreeTibet    친구신청

200cc는 브레이크 사용하라고 만든모드라... 않하면 멀리까지 튕겨나가고 떨어지고
진짜 레인보우 로드류같은 가드레일 아무것도 없는데선 지옥이더라구요.
[슈퍼 마리오]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 스페셜 스타 9-2 슈퍼 플레이 달성~ (2) 2015/08/19 PM 09:48

조카들하고 플레이했는데 한40번 죽고는 조카들은 포기... 결국 저 혼자서 해서 한 30여번 죽고.. 겨우 깼네요. ㅎㄷㄷㄷ
이 9-2가 뉴슈마유에서 가장 어렵고 또 가장 재밌는 곳 같습니다. 죽어도 죽어도 계속 도전 의욕이 불타오르는... ㅎㅇㅎㅇ
애들 자러간 후에도 혼자서 계속해서 십수번은 깼고 백수십번은 죽은 것 같습니다. 우연히 슈퍼 플레이가 달성되어서 1초라도 단축해본다고 까불었는데 결국 217초가 한계였다는...


슈마3에서 무적 먹고 달리던 스테이지가 생각났습니다. 초딩 때 거기가 한계였죠. 무한(?) 날개로도 극복이 안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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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출신마리오    친구신청

저는 저거 마지막 스타코인 먹다가 빡쳐서 결국 무사사미 마리오로 먹었습니다.
저것만 붙들고 있기에는 밀린게 너무 많아서... ㅠ ㅠ

_호아파참 _    친구신청

저기가 참 애타게 만들죠. 직전까지 100여초간 죽어다 뛰다가 골대 코앞에서 음악이 끝날 때까지 침착하게를 마음속으로 외우며 기다려야하는게... 코스 디자인 참 기가 막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진 - 풍경] 사진 - 청담 램프, 한강 야경 (2) 2015/08/17 PM 09:50

몇년 전에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찍기만하지 귀찮아서 어디 잘 포스팅을 하지 않게되네요.
전 골수(?) JRPG 게이머였었는데 발키리 프로파일 2 실메리아로 노가다 하다가 완전 게임 불감증에 걸렸고...04년부터 사진에 빠져있다가 슬럼프... 제작년 가벼운 마음으로 잡았던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 포스를 올클리어한 계기로 다시 게임쪽으로 복귀했습니다.

사진은... 장난감 시스템을 아주 바꿔야 다시 의욕이 좀 생길 것 같은데... 돈이 문제네요. 또 딱히 맘에 드는 카메라도 없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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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사쿠라    친구신청

사진 멋져요.

하이도˙    친구신청

캬~ 좋심더~
[브레이블리 디폴트] 브레이블리 세컨드도 이제 끝내야겠네요. (2) 2015/08/12 PM 11:49

게임 카트리지가 2개라 프랜드 소환 배신기를 테스트 할 수 있었습니다.
사도류로 각각 불, 번개, 바람, 물 속성으로 속성/종족 약점이 아닐 경우 1타당 72~87만 대미지가 나옵니다.
제 계산상으론 암피스바에나(물리 공격 완전 흡수)와 제일천희망(모든(!) 공격을 85%로 회피 ㅎㄷㄷ)을 제외하고 LV99 마왕개나 드래곤류, 일곱 대죄류에 끝판왕까지도 모두 한번에 잡을 수 있겠네요.

브레이블리 세컨드도 5월 말에 구입해서 거의 두달 반 즐겼네요. 230시간동안 4회차까지 했고 이제 더이상 할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하루에 3명씩 늘릴 수 있는 월면 기지의 인구수는 아직 300명 못채워서 데이타 갱신은 한달 정도 더 해야되는...ㅎㄷㄷ

개인적으로 이 브레이블리 세컨드가 전작에 비해서 아쉬운 유일한 점은 음악이었습니다.
특히 전작의 전투 관련 음악들은 거의 다 최고였는데...
세컨드는 뭔가 기억에 남을만한 임펙트 있는 곡들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아... 마지막 보스전 음악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포 더 시퀄이든 써드든 DLC든 뭐든 좀 발표해주면 좋으련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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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mlues    친구신청

전 포더시퀄 이제 구해서 하고 있습니다

호아파참    친구신청

포 더 시퀄 저도 이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세컨드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디폴트의 캐릭터 모델링이 상당히 별로로 느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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