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이스 음료 테이크아웃 잔 페트컵 위에 종이컵을 홀더 대신 제공하는것.
2.90도씨급으로 강력 스팀한 노인라떼
스팀완드 저그에 처박아 놓고 스팀 치는 알바생이 내 놓은 노인라떼.
당연 라떼 아트같은 건 없다. 위에 심드렁하게 올려진 게거품이 특징.
3.종이컵에 제공되는 에스프레소.
데미타세 잔이 없다는 안내조차 없이 제공되는,심드렁한 종이컵 에스프레소
커피점을 거르는 세 가지 기준입니다.
모든 기준은 2000원대 저가 커피점 기준이 아닌,나름 4000원대 이상 식대비에 근접한 커피 파는 전문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