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KBS에 출연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유세 버스 사고로 사망한 선거운동원 장례를 마치고 고인의 유지를 들어 완주 의지를 내비친 데 대해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고인이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나"라며, "국민의당 유세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들어가기 전에 유서 써놓고 가시나"라고 되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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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건 진짜 진영 논리를 떠나서 사람 됨됨이를 의심케하는 발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