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697 명
• 전체 : 1747254 명
• Mypi Ver. 0.3.1 β

• [이런저런 이야기] 한시간만 투자하면 플래티넘 트로피가 2개 ?! (0)2021/10/19
• [이런저런 이야기] 로스트 저지먼트 청춘 드라마, 여친 DLC 도 마무리 !! (1)2021/10/13
• [이런저런 이야기] 이슈도 있고 해서 간만에 PS 비타 ON !! (0)2021/10/10
• [이런저런 이야기] QCY T13 간단 소감 (13)2021/10/09
• [이런저런 이야기] (강력 스포 주의) 로스트 저지먼트에서 나온 용과 같이 차기작에 대한 힌트 ?? (2)2021/10/08
• [이런저런 이야기] 요근래 도착한 이벤트 상품들 !! (1)2021/10/08
• [이런저런 이야기] 완벽한 마무리 !! (0)2021/10/07
• [이런저런 이야기] 이건 좀 소름이네..... (10)2021/10/06
• [이런저런 이야기] 국내 XBOX 카더라 통신 ?? (16)2021/10/05
• [이런저런 이야기] 작품의 주제가 잘 함축되어 있는 오프닝/엔딩곡 (0)2021/10/02
• [이런저런 이야기] 윤짜장....이거 실화 ?? (42)2021/10/02
• [이런저런 이야기] 아니, 이 양반들이 여기서 라이브로 ?! (4)2021/09/30
• [이런저런 이야기] 원신 실외 광고...ㅎㄷㄷㄷㄷ (5)2021/09/25
• [이런저런 이야기] (약스포) 로스트 저지먼트, 이런 건 진짜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1)2021/09/21
• [이런저런 이야기] 드디어 라이덴 쇼군이 !!!!!!!! (3)2021/09/19
• [이런저런 이야기] 데스루프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상황 (7)2021/09/16
• [이런저런 이야기] 이번 PS5 대형 펌웨어 업데이트 괜찮네요. (3)2021/09/15
• [이런저런 이야기] 스위치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 괜찮네요 !! (5)2021/09/15
• [이런저런 이야기] 핑핑이의 게임말살 대작전: 대륙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 (2)2021/09/12
• [이런저런 이야기] 이번 PS 쇼케이스에서 꽤 놀랐던 작품 2가지.... (1)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