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죄수4926번호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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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는거] 장사 접으면서 단골 손님의 말 듣고 바로 울컥한 썰 (10) 2021/07/14 P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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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눈물 뽑을순 없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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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코넬    친구신청

좋당

루리웹-4810785279    친구신청

ㅜㅡㅜ 저한테 왜 이러세요...

사랑손님    친구신청

이 젖같은 코로나 진짜

압박마왕    친구신청

오래전 본내용인데도 울컥하네요

뚜니비앙    친구신청

아 폭염이라 그런가 눈에서도 땀이 나네..

I루시에드I    친구신청

ㅠㅠ

놀면뭐하니 열심히살자    친구신청

간맘에 눈물터지는 글보네 ㅠㅠ

MAGIC    친구신청

마지막에 광고 나오는줄 알고 빨리 내렸는데.....

킬코르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배나온곰이    친구신청

날이 더우니 눈에서도 땀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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