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말들이 있는데 이 사진 한장이 거~~의 모든걸 담고 있어서
짤 퍼와봤ㅅ네요~
미국도 감당못할 ㅋㅋㅋ 새로운 위기 ㅋ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어제 이재명이 전당대회 출마 결심 했다고 보도도 나오는데
"정치 생명 걸겠다"라면서 포부도 밝혔습니다..
저도 권리당원이라 투표권도 있으니 찬성하는 바이고
꼭 반대하는 겉치례들 다 걸러네고 우뚝 서길 바랍니다..
반대하는 놈들이 뭐다 ?
(간ㅊ...생략...)
언론들의 이재명 악마화가 아직도 진행중인데 보란듯이 당선 됬으면 합니다.
그리고 요즘 핫한 김현종의 예언이 실현화 되는게 참 안타깝지만..
종양 일보긴해도 이슈화가 되어 퍼왔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247#home
문재인정부에서 국가안보실 2차장을 지낸
김현종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의 국제통상특보단장은 25일
“대선후보 중 과연 누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상대할 수 있나”
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단장은 이날 밤 KBS TV를 통해 방송된 민주당 4번째 TV 찬조연설 주자로 나서
“바이든 대통령이 5월 방한할 예정인데, 차기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대북,
대중 정책을 둘러싼 한미 공조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 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단장은 “치밀한 계산과 유연성으로 협상에 능한 이재명 대통령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대통령은 맞아 죽지 않는 능력과 굶어 죽지 않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면서 “맞아 죽지 않는 능력은 외교·국방이고,
굶어 죽지 않는 능력은 기술·산업·통상이다. 이것을 모두 융합한 것이 안보” 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의 자리는 누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게 아니다.결기와 강단이 있고 생존 지능과 내공이 있어야 한다” 면서
“ 위기를 자력으로 극복하지 못하면 국민의 삶은 위태로워지고 고달파진다” 고 강조했다.
김 단장은 “(대통령이) 실력이 없으면 무너지고, 모르고 무시당하면 회의장에서 퇴장당하는 수모는 물론이고 빈털터리가 된다” 면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면 그나마 다행이고 우리 것을 눈앞에서 잃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 고 경고했다.
김 단장은 “이 후보는 대세가 아닌 비주류에서 늘 강자가 아닌 약자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국민이 실제 겪는 어려움,
약자가 감당해야 할 부조리한 상황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 “저는 누구보다 이 후보가
국민의 어려움을 잘 아는 친 국민 대통령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자리는 누가 됐든 처음하는 자리죠..
누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게 아니고 결기와 깡? 생존 지능과 내공이있어야 하고 위기를 자력으로
극복하지 못하면 국민들의 삶은 위태롭고 고달파지며, 대통령이 실력이 없으면 무너지고
모르면 무시당하면 회의장서 퇴장당하는 수모는 물론, 빈털털이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면~
그나마 다행이고 우리 것을 눈앞에서 잃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고 경고한 발언이..
현실화 되는거 같아서 너무 슬픕니다 ㅠ
뭐 거의 노스트라찡의 예언 수준이죠 ...
27년만에 중국 무역 적자도 이런건 기사에 안나와요
어제 중국이 보복 못할거라는 총리의 피아노 미 치는 뇌피셜 다음으로
한짤 더 소개해 드리면..
<무능한 왕정의 상징을 부정한다면, 그 보다 더 무능한 정치인은 뽑지 말아야 겠지요?>
<그런데 더 무능한 정치인이 대한민국의 지도자라면 지금 상황은 구한말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