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또 무슨드립? MYPI

이건또 무슨드립?
접속 : 1325   Lv. 1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754 명
  • 전체 : 341330 명
  • Mypi Ver. 0.3.1 β
[기본] 1 (7) 2022/02/01 AM 01:42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신고

 
[기본] 얼려먹기 좋은 과자 뭐가 있을까요? (18) 2022/01/31 PM 09:55

몽쉘 같은 케익류 과자 얼려먹으면 괜찮을까요?

신고

 

ajoomma225    친구신청

초코하임 ㅈ맛입니다

오저치고    친구신청

몽쉘은 냉동실 넣으면 넘 딱딱해져서 별로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좋음

별혜는밤    친구신청

칸초, 홈런볼 그런것도 괜찮고요.

별혜는밤    친구신청

대체로 초코들어있는건 얼리면은 괜찮습니다

무역연합    친구신청

오예스는 냉동보단 냉장 추천이요

토토로대왕    친구신청

콘초,홈런볼,초코하임 이요

요다노부나가    친구신청

오사쯔 차가우면 존맛

123일이삼얍    친구신청

초코파이,오예스 얼리면 맛있더라고요

왈로위츠    친구신청

크림슈

GBT군    친구신청

얼쵸

공허의 금새록    친구신청

후레쉬베리 얼려먹으면
진짜마시써여

루니카™    친구신청

초코송이나 홈런볼

악어농장    친구신청

초코하임이나 화이트하임 많이 얼려먹었는데
초코파이류는 얼려먹으면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생겨서 별로던

黑炎    친구신청

먹기편한 OO하임류가 최고죠. 잔가루가 좀 날리긴 하지만 다른 것들에 비해 부스러짐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

유게이변태    친구신청

초코파이 원탑

Michale Owen    친구신청

얼음보숭이가 없군요

토오노 아키하    친구신청

다른건 얼면 너무 딱딱해서 못먹는데
초코하임은 존맛이 됩니다
초코파이는 냉장해서 먹는편이구요

빨간잉크통    친구신청

초코하임 화이트화임 밑으론 다 머가리 박아야지
[기본] 신사와 아가씨 보시는 분 계신가요? (9) 2022/01/31 AM 11:27

드라마 제목이 신사와 아가씨던데


이 드라마 재미있나요? 주위 어르신들 다 보시던데

신고

 

ZioMatrix    친구신청

단단이역 이세희(30)가 완전 깜찍하게 나와서 딸래미 같은 맛에 보긴 하는데...

전형적인 신데렐라 곱하기 고전 막장 스토리라 시나리오는 기대하면 안댐....

알코올중독    친구신청

나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발암 상황이 끊임없이 이어지는게
이 드라마의 매력인거 같네요
설마 또 기억상실? 하면 어김없이 기억상실
설마 교통사고.? 하면 바로 교통사고

제타건달    친구신청

부잣집 회장님과 회장님 아이들을 가르치는 가정교사와의 사랑 이야기가 메인스토리입니다. 부가적으론 가졍교사의 친엄마 존재, 가정교사 아빠의 핏줄 찾기, 회장님을 차지하려는 비서실장의 음모등의 서브 이야기가 많습니다.

초반에는 무슨 재미인가 싶다가 기억 상실 에피소드는 그럭저럭 볼만하더군요.

안뎀    친구신청

인기좋은건 이유가 있죠
부모님 엄청 좋아하십니다 ㅎㅎ
일일드라마는 가볍게 보시면 나름 재미있습니다

shinoppai마스터    친구신청

전작품이 하도 최악이라서 이번엔 좀 기대하고 봤는데 재미있어서 챙겨보고 있습니다.

Rokha1    친구신청

어머님이 좋아하셔서 같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격리해제자    친구신청

어른들이 좋아하시는거지
제가 보기에는 대사가 느끼하고 개연성 없고
말도 안되서 보기 싫더라구요

럽츄    친구신청

저도 보고싶진 않은데 부모님이 항상켜놓으심

=ONE=    친구신청

어르신들이 드라마에 빠져들게 만드는 관건은

'쟤 저럴 줄 알았어 너무 뻔하다'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정체 ㄴㅇㄱ'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선타기를 하며
'쟤 혹시 이래저래 되는 거 아냐? 어머어머 진짜네 어이구 어떡해' 수준의
적절한 긴장감과 예측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있다고 보는데요,

그런 면에서 전작(광자매?)는 너무 나갔고, 이번 신사와 아가씨는 적당히 보기 편하신 것 같더라구요.
[기본] 드라마나 소설 보다보면 그런 느낌이듬 (5) 2022/01/29 AM 10:02

극 전체 진행으로 보면 어떤 캐릭터들이 답답하고 고구마처럼 느껴지는데

그 캐릭터 입장이 되어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고 사실적으로 느껴지는 경우


예를 들어 (내가 에반게리온을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알기로는) 신지라는 캐릭터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약하게 느껴지지만 

신지 입장에서 되어 보면 그런 행동들이 충분히 이해가 가는 경우로 알고 있음


나는 진짜 도저히 답답한 정도이거나 개연성이 심각히 부족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캐릭터들의 행동이 이해가고 그게 막 답답하거나 하차할 정도로 느껴지진 않음


근데 옛날도 그랬지만 요즘도 무조건 사이다만 원하고 이런 캐릭터들의 존재자체를 

사람들이 너무 싫어하는거 같음

특히 요즘은 더 심해지는 느낌?


그리고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상황도 고구마 전개를 다들 너무 싫어하는듯

사이다 전개가 펼쳐지기 이전에 약간의 고구마 전개도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그걸 다들 싫어함

그냥 사이다 전개- 사이다 폭포 - 사이다 발사 -사이다로 세계가 축제를 열기 

이런 전개를 원하는 분위기임



신고

 

crossattack.    친구신청

왜냐하면 그게 현실이니까요...
드라마나 소설은 생각만해도 갑갑한 현실을 잊기위해 보는건데
스트레스를 더 받게되면 누가 보겠음.

얼음공룡    친구신청

픽션에서 고구마 캐릭터가 나와도 전개가 잘 풀리면 문제 없죠
스토리 텔링이 중요합니다.

Air Zonk    친구신청

고구마 전개도 재밌게 만들면 재밌는 거고 재미없게 만들면 사람들이 못 참는 거죠.

SISAO    친구신청

고구마도 고구마 나름이듯 사이다도 사이다 나름인데, 최근의 사이다들은 그냥 주인공이 활약하기 위해 종잇장 같은 캐릭터들을 나열해놓고 부숴버리는 전개만 남발하더라고요. 그게 무슨 재미인가..싶었죠. 어느 드라마에서 앤디가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라는 대사를 했던 장면을 계속 늘어놓는 느낌.

I루시에드I    친구신청

내가 그 상황이라고 가정했을 때
그보다 나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들더군여 ㅋㅋ
[기본]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 아시나요? (32) 2022/01/29 AM 01:39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신고

 
이전 41 42 43 현재페이지44 4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