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앞서
한국 킹오브 98um 3대장소개 3월4일 이전기준
경리미 = 아프리카 시청자 평균 700명이상 최대2천명 인기도 1위 kof98 자칭 세계1위
정질 동네형 실력폄하 정질에겐 903, 동네형에겐 동네북이란 별명을 하사 시청자와 팬이 많다보니
팬들은 경리미말에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이가 대다수였고 정질 동네형방송에 자주 난입하여 능욕
정질 = 아프리카 시청자 평균 100명 소수만 보는방송
초기에는 경리미보다 실력이 낮았던것은 인정 하지만 중국
고수들을 하나하나 쓰러뜨리면서 경리미실력은 넘어서게됨 하지만 알아주는이 하나없고 진실은 평균시청자
100명들만 알고있음
동네형 = 아프리카 시청자 평균 200명
madkof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네임드 kof13 세계랭킹1위(현재는 아님) 각종 대회 우승
경리미에 의해 동네북이란 별명을 얻고 킹알못들에게 3대장중 실력 최 하위라는 평가를 받게됨
포자 = 대만유저 kof98um 1위 중국 네임드들 소년, 대입구, et, 흑피, 소흑, 이블업 등등 모두 도전했지만
포자를 이긴사람 전무 (온라인기준 = 기본10선으로 진행 ) 이블업,정질,동네형이 어쩌다 1번 이김
사실상 포자 >>>>>>>> 넘사 >>>>>>>>> 그외 로 구분할수있음
참고영상 포자 vs 동네형
1. 사건의 발단.
-> 오늘따라 중국 네임드들이 거의 접속을 안함. 정질 어리둥절. 동형 어리둥절. 경리미 어리둥절.
정질은 며칠전 경리미를 꺾었던 공방유저(경리미가 사진이 진구 닮았다고 진구라고 이름 붙힘)와 붙어 15선을 해서 15:3인가로 이김. 스코어 헷갈리는데 이거 틀리면 제보좀.
동형은 잠깐 써틴하고 있었고 경리미는 공방하고 있었음.
그런데 평소처럼 옆방 앞방 에피소드 풀면서 게임하던 경리미가 오늘은 뭔 바람이 불었는지 5채널 7번방을 파서 정질을 도발함. 자기 추종자들 시켜서 정질방 가서 도발하라고 시킴. 한번만 10선 해주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한번만 하자고 함.
2. 사건의 심화.
-> 넘어와서 쫄보네 도망자네 고추떼라 이새기야 등 평소와 다를바 없는 인성을 보여주던 경리미 추종자들을 무시하던 정질, 갑자기 말이 없다(이 부분에서 매니저 빈쨩과 협의가 있었던 것 같음. 붙어달라 뭐 이런 부탁이였겠지.)방을 파고 그 방으로 경리미 입장. 경리미인거 알면서도 입 꾹 닫고 게임 스타트.
갑작스런 세기의 대결로 킹오브 지상파 3사 시청자 폭발.
동네형은 이원 생중계. 정질의 승리를 예상함.
응원 현황을 봤더니 시청자수는 경리미방이 2500명까지 갔는데 고정 몇십명 빼고 채팅으로 응원을 안함.
정질, 동형 방은 정질 일방적인 응원시작.
주요 관람 포인트
1) 처음에 나오는 경리미의 도발과 정질의 반응
2) 5:5에서 정질이 캐릭터(유리) 잘못 선택한 게임을 그냥 진행한거와 5:6에서 경리미가 치즈루 잘못고른 판을 무효처리 한거
3) 5:8에서 경리미의 설레발
4) 9:9에서 에이지 도발
5) 승자와 패자
주요 관람 포인트
1) 경리미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동네형
2) 0:4에서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리미
3) 누가 이길지 모르는 숨막히는 접전
4) 9:9에서 기스의 떡을 내뿜게
5) 승자와 패자
6) 패배자의 인정
7) 세살맨 언급
이날을 킹복절이라 부르며
현재 경리미의 시청자수 급감 2천명까지 오던 사람들이 100명으로 줄어들음
인터넷은 현실을 반영하죠..그동안 비교적 진보적이고 도덕적인 가치관이 한국커뮤니티의 주류로 잡아왔었는데 일베, 여시 등 일련의 사태를 보면 정치성향이 문제가 아니라 도덕의 부재,타락에서 생기는 일들이 대부분이죠. 그런것들이 갑자기 생겨났을까요.. 그런 중요한 가치들이 다른것에 밀리면서 서서히 사회에서 잠식된거죠.
여시가 민증사진까지 받아서(불법아냐?;) 여성만 가입시키고
가족이든 뭐든 이용해서 몰래 활동하는 남자가 나타나면 다굴치고 쫓아내고 그러는데요..
운영방침 자체가 문제든 뭐든 저쪽에선 법칙위반이긴 한데..
암튼 만일 부털이란게 여시에서 원래 쓰던 용어라면 그런쪽이 아닐까요?
몇몇 약올리는듯한 글은 그걸로 약점잡아 트롤링하고 있는 상황이 아닐런지
정질님이 젤 잘하시는듯..
욕으로 겜하는거 같음 자칭 세계 1위는
약발한대 걸리면 완전 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