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어그로지만 사실입니다. 잘 보이고 싶습니다.
회사 동료(부하직원)구요. 집에서 사용할 pc입니다.
게임은 일절 안하고 주로 유튭 시청을 하고 부모님이 어쩌다 고스톱 같은거 하신다고 합니다.
첨에 최대한 작은 크기로 제품을 골라달라 했는데..이랬더니 부품가도 그렇고 선택권도 너무 좁아지더군요.
그래서 크기는 미니타워로 타협하고 가격은 낮게 최대한 오랫동안 잊고 사용할 만한 사양으로 견적 내봤습니다.
오랜만에 견적내다보니 잘 모르는 부분이 많네요.
(부품 가짓수도 적긴 합니다만...혹시 모르니..)
첫째, 가성비
둘째, 안정성
입니다.
저나 여직원이나 눈뽕을 싫어해서 화려한 LED가 난무하는 케이스는 극혐합니다.
이대로 이륙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