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다 놓아서 만든 경제를 유지하려고 매년 빚을 더 지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엔화가 기축통화이기때문에 지들도 더 ㅈ되지 않기 위해 빚을 질수 있게 계속 돈을 줘서
나라가 유지가 되는거지 그거 쌩까고 너님 ㅈ되보셈 하고 돈 안빌려줫으면 80년대에 전세계 경제 무너짐과 동시에
일본은 당시 한반도 이상으로 나락으로 갔음 빚지고 있으니까 80년대 경제 수준을 2020년까지 그대로 유지한거임
경제 상황이 저러면 엔화 가치가 떨어지고, 일본 수출품의 가격이 싸지고
수출이 늘어나야 시장논리대로 가는건데, 미국의 플라자 합의때문에 엔고가 유지 돼.
비슷하게 EU탈퇴를 외치는 유럽의 몇개 나라도 불황인데 자국 고유의 통화정책을
못 펼치니 EU탈퇴 목소리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