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거 4~5년전에 115kg에서 75kg 까지 뺏었는데
막상 115kg이나 75kg이나 삶에 영향력은 1도 안달라져서 그냥 다이어트는 의미없구나 생각하고
2년 유지하다가 군입대후 전역하고 관리안하고 먹고 싶은거 그냥 마음껏 먹고 살다보니 다시 115kg가 됐는데...
저는 신경안쓰고 사는데 아버지가 살을 다시 빼라고하네요
저는 솔직히 왜 살을 빼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과거에는 그래도 살빼면 좋은게 있겠지하고 뺏는데 현실에서 달라지는건 1도 없기 때문에...
살을 빼든 안빼든 달라지는건 없다가 저의 생각이자 경험이고 그렇기 때문에 살을 빼는 행위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빼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건강도 솔직히 신경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피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