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하던대로 푹찍퍽 

나쁘지는 않지만 익숙하다 못해 좀 질려가는...

허명행 감독은 음.. 

5는 2,3감독인 이상용감독이 맡는다고함 

시티헌터 

개인적으로 만화 리메이크 영화중 최고입니다

원작 보신분이 더 재밌을듯

키 마저 같은 못꼬리 짱 

스즈키 료헤이 연기가 발군임 (시나리오 컨셉 대본회의에도 참석할정도로 열정적)

80 90 감성은 살리면서 선은 지키고 스토리도 일본스럽지만 과하지는 않음

초반에 미니카 망치보고 정말 놀람 

흥행성적이 좋아서 후속작은 나올듯 합니다

개소리 쌉소리를 지리하고 반복적이고 장황하게도 하네..

옆에 있는 사람은 100석 이상 확보했으니 대통령 거부권 살아있다 이딴 소리나하고

쟤네들이 저렇게 빠는데 국정 기조가 왜 바뀌겠어

참나.. 

유작가는 빡대가리 둘 데리고 방송하려니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   

역시 나라가 이꼬라지 

물가가 이꼬라지인데도 

지역구 200석은 무리구나 

강남3구나 몇몇 지역

그냥 시체가 나와도 동물이 나와도 찍어주는구나 

일단 거부권만 빠개버리게 비례합 200석만 넘겼으면...

별개로 민주당내에서 

와 이런사람이 공천을? 

사람 드럽게 없네

했던 후보들은 경합 또는 지고 있네요

심지어 민주당 친화 지역 또는 중립지역인데 ㄷㄷ 

이번 기회에 갈아치울껀 치워야 겠다고 생각함

이런 시기에도 못 이기면 다음 총선엔 더 답 없는거니까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1001039910119001

보도전문채널 YTN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선거방송 도중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정당 기호를 9번이 아닌 10번으로 잘못 내보내는 일이 벌어졌다. 조국혁신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YTN 방송 화면을 올리고 “YTN이 조국혁신당 번호를 10번으로 내보내고 있다.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썼다.

조 대표가 올린 영상 캡처본에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기호가 10번으로 돼 있고, 1~3번에 배정된 박은정·조국·이해민 후보가 차례로 나와 있다. 그러나 조국혁신당의 비례후보 정당 투표 기호는 10번이 아닌 9번이다.

선거 당일날 대단함 

레이디가가 퀸역에 안 어울린다는 분들 많았는데

와 너무 괜찮아 보이는데요

마지막 립스틱 잔흔에 대고 웃는거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