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외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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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30- (4) 2023/05/05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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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검의시련상급을 도전하기로했다

중급에서 호되게 당한후라서

다소 자신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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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부터 난관이었다

떨어진 해골대가리를 폭탄인줄 알고 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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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깨면서 올라갔다

1차 쉼터를 지나 용암이 있는 8층으로 왔다

무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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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층.

안의 리잘포스들의 화염공격에 피가 많이깎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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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위에 대기타던 모리블린을 철상자로 공격하였다

생각보다 데미지가 적어서 오래걸렸다

여기서 고대화살을 발견하여

가지고있는 고대화살이 6개가 되었다

아무래도 가디언이 후반부에 속출할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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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층.

마그록이 너무 안죽어서 고대화살을 맞췄으나

이걸로도 죽질않았다

중간보스급한테는 소용이없나보다

여기서 나무화살 및 속성화살을 많이 소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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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쉼터등을 거쳐서

16층까지왔다.

너무 힘들어서 스위치를 

슬립하고 깨고 슬립하고 깨고를 반복하다가

여기 꽁꽁록한테 뒤질뻔하였다

1차 고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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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층.

잘안보이겠지만 앞엔 분명하게 라이넬이 있다

 

보자마자 당황하였다

하지만 나에겐 고대화살이 있었기에

침착하게 고대화살을 끼워넣었다

평소 자이로를 끄고 화살을 쏴왔기에 삑사리가 

자주났는데 오늘은 운좋게 한방에 

날려주었다 남은 고대화살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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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층 쉼터를 지나 19층에 다다랐다.

가디언에게 모르고 장전되어있는 

고대화살 1발을 아깝게 쏴버렸다.. 

총 4개남은상태였다

이후의 적들이 몇명있을지 몰라서 

앞으로는 안쓰고 잡을 각오를 다졌다

 

여기서는 고정형가디언 5~6마리를 타임록과

양손검으로 썰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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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층.

2차고비가 왔다.

보행형가디언한테 고대화살이 삑사리나서

타임록으로 다리를 잘라죽이려던게 번번히

실패하여 요정3마리를 소모하였다

지금 남은 고대화살은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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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층.

비행형가디언이 한마리있어서

높은곳으로 올라와 폭탄세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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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폭탄으로 다 떨군 후

내려가서 고간을 마구 쑤셔주었다

현재 남은 고대화살 3개.

거진 끝을 향해 나가고 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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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층을 지나 23층에 도달했다

22층에서 보행형, 비행형, 탑고정형 가디언중

보행형가디언한테 고대화살 1개를 소비한채

23층으로 왔다

 

사진은 없지만

초반 라이넬과 말을탄 보코블린들이 있었고

라이넬을 나무에서 뛰어내리며 고대화살로 명중,

 

그러나 

보코블린일행들한테 다구리를 당하였다

대충 보코블린들 무기를 주워 하나씩 뭉개고

마지막 탑위의 가디언한테

남은 고대화살 1개를 박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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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여 검의시련상급을 깨고

마스터소드를 강화하였다

 

검의시련 초급은 3트, 

중급은 6~7트, 상급은 1트만에 깼다.

셋중에서 중급이 가장어려웠으나

쫄리기는 상급이 제일쫄렸다

 

상급이 아무래도 층도 많고 정보도 없고.. 

무엇보다 분량이 너무 길어서

야숨컨텐츠중에서 이번 상급이 가장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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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소드는 공격력 60이 되었고 

각성상태가 되었다 

 

이제 다시 영걸들의노래를 진행하러 

떠나볼 차례. 

4군데중에서 미파쪽을 먼저 가야겠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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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비    친구신청

와 존경합니다;;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존경까지야 ㅎㅎ 근데 너무 개운하네요
상급을 완료하여 ㅎ

미칭개비    친구신청

아니 이건 글만봐도 난이도가 정신나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던 야숨이 아닌데 이건 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ㅎㅎ dlc가좀 빡세더라구요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29- (2) 2023/05/04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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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걸들의노래 퀘스트가 떠서

목적지인 회생의 사당으로 오게되었다

 

회생의 사당은

어언 야숨을 시작한지 120시간 만에 와본다.

여기서 일격의검을 손에 쥐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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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딸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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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피로 갔다오라는...??

..

일단 목적지가 4군데 생성되었고

그곳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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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세일로 착지해서 휘두르는순간 죽었다...

4신수를 무찔러서 그런지

기존보다 더 쎈애들이 배치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세이브가 적용되는관계로 

몹들을 순삭 (특히 폭탄화살로)

딱히 일격의 검을 쓰지않아도 클리어판정되었다

몹을 무찌르니

근처에 사당이 생겨났다

이런식의 이벤트를 통해 총 4군데의 

사당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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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내부.

검의시련중급이후로 깜깜한게 너무 극혐이었다

여기서도 딸피기때문에 여러번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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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가디언과 밀당 중.

 

여전히 딸피상태였다. 

안에 소형가디언은 대략 5~6마리로서

화살로 해치울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첫판은 상급가디언이었지만

일격의 검은 일격필살이므로 선방쳐서 이겨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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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당이 가장 힘들었다

 

가디언이야 하다보면 무찌르지만

함정이 여러개인경우 한방맞으면

처음으로 되돌아가기때문에 실수는 치명적이다

 

여차저차 클리어하였다. 너무 어려웠 아니

너무 짜증나는 난이도였다

(6~7트 이상 도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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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끝인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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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할쯤에 일격의 검이 

4가지색깔로 빛이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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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처럼 공중에서 4갈래로 흩어졌다

이제 시작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영걸들의노래 퀘스트가 너무 피로하여,

기왕 갔다올거 

검의시련상급 을 깨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윽고 나는 영걸을 제끼기로 맘먹고

코로그의 숲으로 이동하였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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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만봅니다.    친구신청

ㅈㅓ는 신수도 안잡고 그냥놀다가 전지역 밝히고 접었습니다.ㅋ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와우..
그게 가능한겁니까 ㄷㄷ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28- (4) 2023/05/01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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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에게 한방먹이기위해 윤돌이를 데리고

올라가는길이 매우 험난하였다

처음보는 형태의 비행가디언들이 많아서

위로올라가서 철제로 뿌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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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로 대포를 세번에 나눠 쏴주니

화산중앙으로 도마뱀이 뛰어들었다

타죽을거같은데 저기로 뛰어드는 링크를보니

괜히 영걸이 아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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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 내부는 여지껏 경험한 세가지신수에 비하면

나름 심플하였다

이것저것 만져대니 알아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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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구면이었다

이전에 100시간남짓 플레이했을때

하이랄성에 우연히갔다가 가논을 만났을때의

첫 대진은 화염의 커스가논이었다

아마 그때 안잡은 신수가 이친구라서

이친구가 선공보스로 나온게 아니었나 싶었다

 

만난적이 있어서 그리 어렵진않았으나..

여기서도 폭탄화살을 꺼내자마자 터져버렸다

(습관 참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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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가논을 무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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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에게 방어기술을 전수받게 되었다

이장면은 마치

슈로대의 네오그랑존 기술을 보는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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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신수가 레이저를 쏘면서

모든 신수의 레이저가 하이랄성으로 맞춰졌다

도마뱀신수는 특이하게 대 가리가 열리면서

레이져가 나가는 그런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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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하는 다르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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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지를 받는 윤돌이.

이장면이 맘에 들었다

조상과 자손의 세대교체하는 모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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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디어 하트 18개, 스태미너 만땅이되었다

요즘 시간이 없어서 진도가 느리기때문에

왕눈나오고 나서도 한동안 야숨을 즐길것같다

다음 행선지는 dlc 영걸들의 노래로 정하였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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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    친구신청

공략없이 저정도 하트와 스테미너라니 사당 열심히 찾으셨군요!
무공략으로 찾기 힘든 사당도 꽤 있는데 말이죠.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저 많이 찾은건가요?
거진 이제 씨가말라서 안보입니다 ㅎㅎ

루리웹-2103211285    친구신청

디엘씨 일기도 기대되네용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디엘씨.. 너무 어려워요...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27- (4) 2023/04/28 A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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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탐 120시간 중.

 

나는 코로그의 시련을 해결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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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수인 도마뱀신수를 잡으러 

고론시티를 찾아오게되었다

찾는데 꽤나 시간이 걸렸으나

방염물약을 갖고있었으므로 타죽진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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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안에서 파는 방염복을 셋트로 사입고

근처에 사당이 있는지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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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무더기안에 누군가가 갇혀있었다

근처 대포에 폭탄을 넣어 부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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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는 마인부우같이 생긴 친구가 튀어나왔다

여기 반장인지 부족장인지 하는사람이

찾는 그 친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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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링크의 과거회상이 떠오른다

고우키같은 영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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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을 잠시 깨주고 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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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몹들에게 구타당하는 윤돌을 

구해주었다

상당히 띨한 친구같았다

윤돌은 자신을

영걸의 능력을 물려받은 자손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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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의 딴딴한 몸빵을 이용해

화산의 도마뱀을 폭탄으로 맞추게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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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윤돌을 데리고 

올딘다리를 건너 본격적으로 신수사냥을

나서게 되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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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    친구신청

요 동네 참 골때리듯 재밌죠.
리잘포스들 모여있네?
폭탄화살로.... 으악!!!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아시는군요 ㅎㅎㅎ
당했음에도 습관적으로 펑펑

루리웹-2103211285    친구신청

대포랑 윤돌 쏠때 액션쾌감이 떠오르네요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윤돌이가 나름 큰역할을^^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26- (2) 2023/04/24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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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검의시련 중급에 자신만만히 들어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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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휴식처에 오기까지 2트가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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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암흑 던전들이 줄줄히 속출

여기서 3트를 더 리셋하게 되었다

초반 진입사진은 긴장되서 못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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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그나마 가신 상태.

고블린들과 마법사위브가 있는 곳

여기가 나에겐 큰 고비였다

혹여나 또 와야될것같아서 맵을 둘러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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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가디언이 속출하는 던전이다

얼음벽으로 막고 화살로 맞춰서 끝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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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이 계속 나온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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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최소 6마리정도가

사방팔방에 널려있다

중급난이도가 쉽다는 얘기는 공략없이 하는

나에겐

해당사항이 아닌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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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트만에 찾아온 마지막싸움

굳이 마지막층인지 안알려줘도 포스가 끝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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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폭탄화살맛을 봐랏!!

내가 이기는 그림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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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끝내 실패하고말았다

그것도 내가 자신있는 패링에서..

여기서 게임으로서 느끼기에 과할정도의

트라우마를 갖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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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역시 쾡한 눈으로 다시 1층으로 왔다

1층에서부터 폭탄데미지를 입게되었다

6트째인데 가망이없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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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여곡절끝에 다시 16층의

상급가디언과 맞붙게 되었다

이번에는 좀 자신이 없었다 

요정도 중간에 하나놓치고

무엇보다 요리가 몇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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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가디언의 약점을 찔렀다

전기봉을 이용하여 전격을 먹이고

화염검으로 녹여주었다 

패링은 시도하지않았다 까딱하면 죽을수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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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깨고 강화된 마스터소드.

검의시련 상급은 자신도 없고

중급이 너무 힘들었기에

4번째 신수를 먼저 잡고와야겠다고 다짐하였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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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    친구신청

제가 DLC는 패스한 이유가 난이도 때문이었다는 건 비밀입니다.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저도 요즘
스트레스 받는 중입니다..ㅎㅎ
패스해도
본편이 충분히 즐길거리가 넘치기에
그선택이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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