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즈 MYPI

슬레이어즈
접속 : 1934   Lv. 4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92 명
  • 전체 : 42442 명
  • Mypi Ver. 0.3.1 β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16- (2) 2023/04/02 AM 12:29

img/23/04/01/1873d52fbc74ed5b3.jpg

나는 리토의 마을에 가서 서브퀘를 

수행하기로 하였다

연어뫼니에르 라..

(너네 부모님한테 보수받아낼거야..) 

 

 

 

 

 

 

 

 

img/23/04/01/1873d53daef4ed5b3.jpg

아이들 얘기를 쭉들어보니

마을입구 연못에서 다른 애가 연어를 잡는다길래

와서 몇마리 잡아갔다

버터와 연어로 만들수있는줄 알았지만

다른요리가 나와버렸다 

일단 패스하였다

 

 

 

 

 

 

 

 

 

img/23/04/02/1873d5578124ed5b3.jpg

형제의 바위?? 

에 있는 다른 아이한테서

이 설산의 나무에 대한 정보를 듣고와봤다

표시는 되어있는걸 보니 맞는거같은데

대체 뭘 해야할지 감은 안온다

나무를 베어봤으나 이것도 아닌거같았다

 

설마.. 

시커센서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 같은건..?

아닐까 생각은 해봤으나

이미 여길 빠져나간 후였다

다음에 사진찍으러 다시한번 더 와야겠다

 

 

 

 

 

 

 

 

 

img/23/04/02/1873d58206a4ed5b3.jpg

기왕 온거 

뒷편의 얼음산꼭대기의 정상까지 올라가봤다

거기서 둘러보니 평소에 보이지않던 

사당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당연히 찾으러 가려고 출발하였다

사당은 바위틈새에 있었고 눈까지 내려서

생각보다 찾기 어려웠다

 

 

 

 

 

 

 

 

 

img/23/04/02/1873d5acd844ed5b3.jpg

사당을 클리어한후 

더욱 북쪽으로 진입하다가 라이넬을 만났다

건너띌까 하다가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봤다

 

나의 완패였다..

저장후 5번정도 덤볐는데 

데미지를 반정도깎은게

전부였고 그 이상도 가능할 것같았으나

현재 가지고있는 장비나 활을 잃고싶지않았다

다음에는 방패가드를 신경써서 싸워봐야겠다

너 꼼짝말고 기달려.

(좀 걸릴거야..)

 

 

 

 

 

 

 

 

img/23/04/02/1873d5deea54ed5b3.jpg

라이넬과 싸우기전의 세이브로 로드한 후

라이넬을 피해 옆에 네모난 구역으로 달려왔다

여기 역시 추낙연구소 근방의 네모난 미로와 

비슷한 곳이었다

 

한참을 헤매면서 안의 몬스터를 다 발라주고

돌아다니는데도 길은 열리지않았다

위를 올려보니 높긴한데 벽위로 올라갈 수

있을것 같아서 새신수 스킬로 올라갔다

정말 이 기술 없었으면.. 큰일날뻔..

 

 

 

 

 

 

 

 

img/23/04/02/1873d617ada4ed5b3.jpg

위에서 보니 눈깔괴물이 보였다

이미 신수랑 싸우면서 눈구녕을 많이 겪었기에

능숙하게 가운데 각막에 꽃아주었다

이후 사당을 찾는건 크게 어렵지않았다

 

 

 

 

 

 

 

 

img/23/04/02/1873d62f0384ed5b3.jpg

오호라.

야만족의 하의라니!!

현재 야만족의 투구를 갖고있었기에 

정말 반가웠다

강화부품으로 라이넬의 뿔을 요구하는점

말고는 가장 맘에 드는 옷이다 (공격업 효과)

 

 

 

 

 

 

 

 

img/23/04/02/1873d6519f54ed5b3.jpg

하테노마을로 돌아오니 

집의 옵션들을 새로 넣을수있게 되었다

가구라던지 무기, 방패, 활을 거치할수있는

거치대를 무려 

100루피에 한개씩 설치가능.. 저렴하다!!

 

아저씨가 호모끼가 보여서 썩 내키진 않았지만

인테리어 실력하나는 분명한것 같다

 

 

 

 

 

 

 

 

img/23/04/02/1873d6751714ed5b3.jpg

드디어..!

집에 장식품을 여러개 설치할수있었다

심지어 위에 전등도 달았다 

(꼴랑 중앙에 한개는 좀..)

 

밖에 문뚫린것도 돈주고 문을 달아놓았다

아무리 겜이라지만 문은 닫아야 비로소

집안에 있는 기분이 든다

이제 아껴야될 물건들을 집에 놓고 다닐수있다

 

어느정도 인벤정리도 되었겠다

하트를 좀 더 늘리기위해 사당을 몇개 더 찾는

여정을 떠나야할거같다

 

 

-다음편에 계속-


 

 

 

 

신고

 

도시환경    친구신청

요리 레시피는 마굿간 안에서 조금 얻을 수 있지만 전부 나오는 건 아니라서 공략이 필요한 부분일겁니다.
퀘스트용 요리가 아닌 게임 공략을 위한 요리라면 레시피는 극히 한정되지요.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음 공략을 참고해야할 부분이로군요 ㅜ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15- (8) 2023/04/01 AM 01:18


img/23/04/01/18738602deb4ed5b3.jpg

플레이타임 60시간이상 경과.

공략없이 속수무책이어도 돌파중이다

 

본격 사당모아 하트만들기 여정을 떠났다

사진은 나름 재밌게 플레이한 사당이다

앞에 사슬이 거치장스러워 위에 한바퀴 돌려놨다

가끔 사당은 짜증나지만 풀고나면 개운하다

 

 

 

 

 

 


 

img/23/04/01/1873861ea444ed5b3.jpg

하트가 총 11개가 되었다

3번째신수를 가기 전에 12개를 만들고

잡으러갈 생각이다

 

 

 

 

 

 

 

 

img/23/04/01/1873862ae614ed5b3.jpg

설원을 지나가다 날라다니는 용을 보았다

가끔 딴데서도 보는 친구라서 정감간다

언제 한번 잡긴해야할텐데 너무 높게날라다닌다

 

 

 

 

 

 

 

 

 

img/23/04/01/1873863c7314ed5b3.jpg

추낙연구소에서 고대병기갑옷을 만들었다

다른 재료보다 코어가 너무 부족해서 큰일이다

옷을 만들게 된 이유는, 

발견한 힘의시련상급 사당 3군데를 

못돌고있기 때문이다..

힘의시련 중급을 겨우 이겼던 나는 무언가

더 준비해서 가야할것 같았다

 

 

 

 

 

 

 

 

img/23/04/01/1873866b6e44ed5b3.jpg

와.. 

리발의 용맹이 이렇게 도움될줄이야.

거의 4~5번 실패하였던 구릉의탑을 하강으로 

중반부에 도착하였다

불가능할것 같았는데 이게 되네?

만약 2회차를 한다면 첫 신수는 무조건 리발쪽이다.

리발!!

 

 

 

 

 

 

 

 

img/23/04/01/1873868162b4ed5b3.jpg

이 탑은 애증의 탑으로서

밑에 우측에 보이는 마법사가 삼각편대로

세마리가 배치되어있고

그 밑에 물가에는 수중도마뱀들이,

그 주변에도 리잘포스같은 재빠른애들이 즐비한곳.

 

처음에는 순조롭게 한마리씩 불러내서 교육을 

시키다가 굳은날씨로 번개에 의해 죽거나

물위에 아이스기둥으로 가다가 마법사한테 걸려서

물속에서 감전되는등

많은 우여곡절이 있는곳이었다.. 힘들었다..

 

 

 

 

 

 

 

img/23/04/01/187386bbc914ed5b3.jpg

탑위에는 인간이 하늘을 날수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보고 기록측정을 해준다길래 한껏 날아봤다

기록은 700미터 정도. 

겜상에서의 거리가 

눈으로 보는것보다 상당한듯

 

 

 

 

 

 

 

 

img/23/04/01/187386d9baa4ed5b3.jpg

구릉의 탑에서 

번개의 대지가 보이길래 내려왔다

여기도 두어번 실패한곳이라 오늘만큼은 

각오를 다지고 구슬을 옮겼다

철로된 무기는 벼락을 맞기때문에 

나무활, 나무배트를 착용하였다 추가로 방패는

고대방패를 착용하였다 얘도 멀쩡하더라.

 

 

 

 

 

 

 

 

img/23/04/01/18738701c134ed5b3.jpg

정말 구슬넣기 힘들었다

리셋을 대여섯번이상 한듯하다.

비오는데 저걸 들고 다니랴 주변에 깝치는

츄츄젤리, 문어대가리, 늑대들이 날 가만냅두질 않았다

특히나 타임락을 걸고 때려서 넘기는 건...

무슨 마리오골프냐고!


 

 

 

 

 

 

 

img/23/04/01/18738720d994ed5b3.jpg

사당을 발견하고 내부로 들어왔다

축복의사당(바로 보상주는 곳)이 아니라서

순간 짜증이 났으나

아주 좋은 슈트를 얻게되었다

 

이게 만약 셋트라면 

전기무효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사막낙타신수가 전기신수로 알고있는데

나머지 셋트들을 찾고나서 가는것도 

나쁘지않겠지만.. 당장 할 일이 너무도 많다

 

우선 사당을 몇개 더 찾고싶기에

리토의 마을로 가서 서브퀘를 진행해봐야겠다

 

 

-다음편에 계속-

 

 

 


 

신고

 

도시환경    친구신청

하트 하나씩 늘릴 때마다 마스터소드 뽑으러 가보세요!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잊고있었던..
그러고보니 코로그씨앗도 무기인벤
한칸 늘릴만큼 모았네요
조만간 두건 해결하고올게요!!

도시환경    친구신청

그리고 대요정의 샘에서 방어구 업글은 하시고 계신거죠??
하트 좀 모으고 방어구 업글 좀 되면 힘의시련 상급은 무기 뺏으러 가는곳이 됩니다.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업글 1강씩 해놨는데 욕심좀 내볼까요 ㅎㅎ

루리웹-2103211285    친구신청

구릉탑 빡쎄서 욕하면서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저만 그런거아니었네요 ㅎㅎㅎ

상황봐섯    친구신청

구릉의탑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오래 전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무슨 가면 쓰고 가면 공격을 안했던가?
러버 슈트 + 전기내성 약물이었던가? 그랬던 거 같은데...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오 꿀팁이군요!!
러버슈트 이번에 하나 받았는데
거기 약물추가해서 한번 테스트해볼게요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14- (11) 2023/03/31 AM 01:09

img/23/03/31/18733360d554ed5b3.jpg

본격적으로 새 신수를 잡기위해

비행훈련장에 도착했다

이전에도 몇번 지나다니던곳이었는데..

 

여기서 테바 라는 친구를 만나 기술을 연습하고 

신수사냥에 나서기로했다

생각보다 진도가 빨라서 당황했다.

(뭐가 그리.. 급한가 자네)

 

 

 

 

 

 

 

img/23/03/31/1873338c0544ed5b3.jpg

오기전에 테바가 폭탄화살20개를 줬으나

4군데인줄모르고 삽질을 하여 한번더 리부트하였다

넉넉하게 성공할수있었지만

폭탄화살은 내 사비로 사온거..35개..

 

 

 

 

 

 

 

img/23/03/31/1873339f91d4ed5b3.jpg

상처 좀 났다고 돌아간다고한다

아까는 뭐 신수잡기전엔 안돌아간다며?

명예를 걸었다며?!

 

 


img/23/03/31/187333b00874ed5b3.jpg

대략 눈으로 욕하는 중.

 

 

 

 

 

 

 

img/23/03/31/187333bac2b4ed5b3.jpg

넓이가 아주 넓다 거의 운동장급인듯

코끼리신수만큼은 아니지만

여기 퍼즐 또한 많이 좌절을 느낄정도로..

특히 마지막 제어장치 찾느라 고생좀했다

 

 

 

 

 

 

 

img/23/03/31/187333d1f624ed5b3.jpg

바람의 가논이다.

생긴게 여전히 끔찍하다.

리발의 복수는 모르겠고

난 하트랑 신수페시브만 얻고갈거임

 

 

 

 

 

 

 

img/23/03/31/187333e0af14ed5b3.jpg

리발이 전수해준 기술은 상승기류를 타는 기술.

생각보단 좀... 

나는 페리세일 타는중에도 상승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없는것보단 훨씬나으니.

 

 

 

 

 

 

 

img/23/03/31/187334085404ed5b3.jpg

새 신수도 분노의 레이저를 쏴줬다

뒷태가 너무 멋있는거 아님??

신수잡으며 느낀것은 

무기와 방패 인벤이 너무 부족하다는것.

코로그의 숲을 방문할차례가 온것같다

 

 

 

 

 

 

 

img/23/03/31/18733420a8b4ed5b3.jpg

탑 에서 페리세일로 날지못하여

뛰어가보니 안개가 자욱한 미로길이었다

몇번의 방황끝에 센서에서 사당발견음이 울리고

사당을 찾으러 가다보니 도착할수있었다

 

매번 왔다갔다 해야하나싶었는데

사당이 마침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ㄹㅇ..

 

 

 

 

 

 

 

img/23/03/31/1873343fbee4ed5b3.jpg

이게 그 전설의 퇴마의검.

참고로 하트가 부족한지 못뽑았다

이 시점부터 하트를 좀더 늘리고 도전해야겠다

그리 급할것은 없으니까

(사실 급함, 저 검 너무땡김)

 

 

 

 

 

 

 

 

img/23/03/31/18733458d784ed5b3.jpg

이놈 쌩양아치다.

코로그열매가 1개씩이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동숲 너구리니?)

열매가 몇개 없던관계로 무기 2칸,

활1칸, 방패2칸 정도 늘릴수가있었다

 

2신수도 잡았겠다 3신수인 사막낙타신수를 

잡으러갈 생각이었지만 그전에

하트를 위해서

미리 좌표찍어둔 사당을 

몇개 클리어하고 와야겠다

 

 

 

-다음편에 계속-

 

 

 

 

 

 

 

 

 

 

 

 

 

신고

 

도시환경    친구신청

이제 등산이 한결 편해지실겁니다.
코로그의 숲 미로는 횃불의 방향을 잘 살피고 따라가면 되는거였죠.
마스터 소드 뽑는데 필요한 하트는..... 비밀입니다...무공략중이시니 비밀로...
헌데 ??? 마을에서 스테미너랑 하트 바꿔주는 석상 있는건 아시나요?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헉..
혹시 스테미너 리셋해서 하트몰빵이 가능한가부죠??
처음알게된 사실...;;
조만간 찾아봐야겠네요

도시환경    친구신청

네. 대신 딱 한 곳만 존재하고 해당마을에서 좁은 샛길로 숨겨져 있습니다.
하트 스테미나 서로 바꿀 수는 있는데 공짜는 아니구요.

༼ ◕_◕༽슬라임    친구신청

그 꼬맹이들 자잘한 퀘스트 들어주면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는 잊혀진 석상이 마을에 잇어요 그냥 퀘스트 하시다 보면 나올거에요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오 리토마을 다섯꼬맹이들 말이죠? ㅎㅎ

루리웹-2103211285    친구신청

보는사람 야숨마렵게 재밌게 잘하구계시네용!!!!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감사해요
저도 이렇게까지 빠져들줄은 몰랐는!!

희망찬    친구신청

신수 4개 다 깨놓고 보스 남았는데 2년 방치중 ㅠㅠ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아 뭔지 알거같애요ㅜ
신수잡을때마다 메인을 끝내고나서 오는
서브에 대한 귀차니즘?

Kopite    친구신청

코르그 900개를 다 모았지만
무기 콜렉터인 저는 그래도 인벤이 부족하더군요 ㅎㅎ
야숨 마렵네요 ㅎㅎ 왤캐 재밌게 하시는 거에요 ㅜㅜ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90개아니고.. 900개요? 오타아니죠? ㅎㅎㅎ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13- (6) 2023/03/29 AM 01:23

img/23/03/29/18728fb7d204ed5b3.jpg

플탐55시간.

리토의 마을을 발견한 이후 나는 진도를 안나가고

여기저기 기웃대고있었다

코끼리신수를 잡았을때 여러가지의 퍼즐을

또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일단 힐링이 우선이었다

오늘은 이상하게 경주하자는 친구를 많이만났다

위의 셀미네도 마찬가지.

 

 

 

 

 

 

 

 

img/23/03/29/18728fd12484ed5b3.jpg

이 아저씨는 뜬금포 달리기를 하잔다

나는 몹이랑 한바탕 하고오는길이거든?

 

 

 

 

 

 

 

 

img/23/03/29/18728fe54094ed5b3.jpg

하지만 시간나는김에 달리기를 하였다

이아저씨 느려터진줄알았는데 내가 졌다

 

 

 

 

 

 

 

 

img/23/03/29/18728ff17e94ed5b3.jpg

번개의 대지? 번개의 시련을 우연찮게 발견했다

쫄려서 달아났다

 

 

 

 

 

 

 

 

img/23/03/29/18728ffc9984ed5b3.jpg

남쪽어느 해변가를 오게되었다

여기를 거닐다가 가디언을 종류별로 보고싶다는

어느 정신나간처자를 만났다

사당이벤트같은데 이 또한 지나갔다

 

 

 

 

 

 

 

img/23/03/29/1872901022c4ed5b3.jpg

섬근처의 몹아지트로 향했다

요리가 얼마없어서 약간 쫄린상태였다

 

 

 

 

 

 

 

img/23/03/29/1872901fc7c4ed5b3.jpg

동쪽해안가 절벽에서 미끄러지는 모습

이후에

패리세일타고가다가 라이넬을 만났다

아직 연습을 안했기때문에 그냥 보내주었다

 

 

 

 

 

 

 

img/23/03/29/18729032e0e4ed5b3.jpg

밤중에 산책하다가 초록색빛을 발견하였다

 

 

 

 

 

 

 

img/23/03/29/1872903c5f04ed5b3.jpg

분명 숲이지만 바닷속 풍경같았다

여기 오는길에 산양들이 많았는데

동물의숲 같은건가 보다

 

 

 

 

 

 

 

img/23/03/29/187290586e94ed5b3.jpg

가운데에 벚꽃나무가 한창열려있다

대체 하이랄은 뭐하는곳이길래

어디는 겨울이고 어디는 여름.. 

여긴 봄인듯하다

 

이제 충분히 돌아다녔으므로 

2신수이벤트를 하러 슬슬 가야겠다

 

 

 

 

 

 

 

 

 

 

 

 

신고

 

도시환경    친구신청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시고 계신듯 한데요,
새 신수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무공략이니 이유는 생략하겠습니다.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옙 이제 그만돌아다니고 가봐야죠 ㅎㅎ

꾸우    친구신청

라이넬 도전해 보세요.
음식많이 준비하시고 도전하면 할만해요.
격어보시면 그래도 보상 무기가 좋아서 할만하실거에요.
첫도전엔 무기 다 깨질 각오하시고^^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라이넬 슬슬 도전각이긴한데
하트를 좀 더 갖추고갈까봐요
아직도 겁나네요

루리웹-2103211285    친구신청

스샷들 보니 ㄹㅇ동분서주하시네요 ㅎㅎ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ㅎㅎ 뻘짓을 너무하고다녀요 ㅎㅎㅎ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12.5- (2) 2023/03/27 AM 09:27

img/23/03/27/18720700e824ed5b3.jpg

현재 사당40개 클리어 

하트9개, 스테미너 두바퀴완성

라이넬은 시도조차 못하고 있지만

사실 할게너무 많은게임인거같다

그만큼 즐겁긴하다

 

 

 

 

 

 

 

 

img/23/03/27/1872072d1cb4ed5b3.jpg

내가 올초였다면 생각도 못해봤을

젤다 왕눈을 사전예약하였다

야숨 또한 가격이 내리지않았으면

명작인줄만 알았지 플레이할일은 없었을것..

 

과거 꿈꾸는섬 외에 기타 많은 젤다에서

특유의 퍼즐과 아기자기하면서 먼가 음산한,

오컬트적인 그 분위기가 나와는 안맞다고 

생각했던것이 이번 야숨을 통해 싹 바뀐것같다

 

특히 에코백.. 내 취향임..

이정도면 들고다닐수있음

 

 

 

 

 

 

img/23/03/27/1872077dbaa4ed5b3.jpg

 

 

 

 

 

신고

 

그루트    친구신청

저도 손 컨트롤이 구려서 라이넬은 2회차하는데도 어렵더라구요 ㅎ
회피하고 화살로 머리때리고 타서 때려야 무기 내구도가 안다니 ㅠㅠ
고인물들 처럼은 못하겠습니다 ㅋㅋ
덕분에 저도 요즘 오랫만에 2회차 하고 있어서 재미나게 하고있습니다ㅋㅋ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아하
회피후에 타거나 화살쏘는거 참고해보겠습니다
이전 21 현재페이지22 23 24 2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