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천국? 우리나라는 사기에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회만큼, 누구도 믿지 못할 사회도 심각한 문제 아닌가?
우발적 사기행각이란 말이 없듯, 사기는 계획된 범죄인데.
사기꾼이 성공한 사업가가 되고, 카리스마 있는 달변가로 포장되는 것은 어째서일까.
엄벌만이 능사가 아니란 걸 알면서도 가끔은 피바람이라도 몰아치길 바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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