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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테이지가 막을 내렸습니다.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터라, 예전부터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렇게 막을 내린다고 하니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많이 그리워하고, 많이 섭섭해할 시청자들에게 이런 인사를 건네네요.
고마웠어요, 온스테이지.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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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9 친구신청
항상 객원보컬로만 노래불렀던고같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