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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늑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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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역기우제)오래간만에 신에게 기도를 드릴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5)
2019/06/12
[일기]
야심한 새벽 아무도 없는 부엌현관에서 툭 툭 소리가 들립니다ㅜㅜ (8)
2019/06/09
[일기]
영화관에서 휴대폰은 진동이나 무음이 능사는 아니죠 (5)
2019/06/08
[일기]
(스포) 기생충의 또다른 기생충에 대한 친구와의 이야기 (8)
2019/06/08
[일기]
아침 인터넷이 이렇게 위험하군요 ㅠ.ㅠ (4)
2019/06/07
[일기]
은행을 털고 왔습니다. (3)
2019/06/05
[일기]
회사에서 보이스피싱범으로 몰리게 되었다. (2)
2019/06/04
[일기]
지구를 구하고 왔습니다. 보람차네요 (0)
2019/06/02
[일기]
전무님 나빠요. 상금 주세요. (1)
2019/06/02
[일기]
칼퇴근 하고 싶은데 택배 때문에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3)
2019/05/27
[일기]
그댈 위해 기꺼이 일.베충이 되어주지 (8)
2019/05/27
[일기]
강원도 양구. 국토 정중앙 천문대 캠핑장에서 처묵처묵 (1)
2019/05/26
[일기]
친구가 걱정되서 걱정해줬더니 욕을하네요 너무합니다. ㅠ.ㅠ (7)
2019/05/24
[일기]
이 그래프가 내 주식이었음 얼마나 좋을까 (2)
2019/05/24
[일기]
유투브 영상을 보다가 친구에게 묵직한 팩폭을 맞았습니다. (13)
2019/05/23
[일기]
제가 책임감이 없는게 아닙니다! 제가 없는게 아니라구요!! (0)
2019/05/20
[일기]
회사 후임에게 소설 평가를 들었습니다. (6)
2019/05/15
[일기]
아버지가 마음이 급하신건지... 어린 처자를 소개시켜주셨는데.... (17)
2019/05/13
[일기]
채용공고가 있어서 관심을 갖고 봤습니다. (8)
2019/05/13
[일기]
어머니의 약점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5)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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