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델링 연습하는게 시간도 체력도 의욕도 떨어져 가고 있다. 이제 2달이나 됐으려나
그래서 하고 있던 모바일게임 그랑사가를 지웠더니 거짓말처럼 더 의욕이 떨어졌다.
사람얼굴 모델링은 할 때 마다 더 못해지는것 같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내 주변에 있는 사물들이나 감정, 이미지같은 걸 만드는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우선은 봄 그리고 그릇
그 다음은 생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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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시간이 있어도 뭔가 열심히 안할거니까 그냥 하고싶은것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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