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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입한 목록] 백투더 퓨처 구입 (0) 2017/02/24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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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입 목록 입니다. 

 

백투더퓨처 블루레이 트릴로지 는 이전부터 구매하고 싶었는데 없어서 못샀다가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다가 우현히 겟!하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ㅎㅎ

 

금요일이고 하니 오늘 저녁 3부작 다 보고 자야겠네요 신난다. 

 

저번에 영풍문고에서 다스베이더1권 샀는데 재밌어서 2권을 구매했습니다.

 

기대감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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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 게임 모음] 오늘은 소장중인 킹오파 모음입니다. (4) 2017/02/24 A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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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는 94를 가장좋아합니다.

 

처음 오락실에 나왔을때 어린나이에 정말 충격이었죠 용호의권, 아랑전설 캐릭터가 한번에 나온다니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 도입된 3대3 시스템이라는것도 마음에 들었고요

 

처음오락실에서는 3대3가 아닌 1대1이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서 3대3으로 풀려서 뭔가 지처갈때쯤에 활력소를 불어 넣었다곤 할까요?

 

나름 좋았습니다.

 

나중에 버그가 발견되면서 좀 안타까웠지만 나름 버그도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95가 나왔을때에는 좀 실망했던게 일명 짤짤이(?) 가 안되었고 에너지가 너무 많이다는등 좀 익숙해 지기어려웠죠

 

보스를 고를수 있게 되고 부터 다시 재미를 느꼈던것 같습니다. ㅎㅎ

 

13 과 14도 사고 싶은데 요즘은 콤보가 너무 어려워 따라하기도 힘든 아재가 되어 사기가 망설여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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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탄    친구신청

기본 세팅이 3on3인데 오락실 사장 인성 보소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94~99까지는 언제나 1on1이 초반 세팅이었습니다.
2000이후로는 1on1세팅이 된 오락실을 한번도 본적이 없;;

NeoSoul Dangelo    친구신청

킹오파 캐치프레이즈가 3 on 3 이고 포스터등 각종 광고에도 그렇게 적혀 있는데
어떻게 1 on 1 이 기본 세팅이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Clair Redfield    친구신청

전 95가 제일 좋더군요
회피기 후 무적기 그 후 콤보 넣는 재미가 쏠쏠
94에선 쿄가 금월이 안되서;
돌격기를 제일 선호하죠 ㅋㅋ
비연질풍각 같은 거..
필살기도 돌격형식의 난무계 선호
용호난무, 참철당랑권, 야오토메 등..
[소장용 게임 모음] 오늘은 철권 모음 입니다. (0) 2017/02/23 A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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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철권 시리즈입니다.

 

철권 1, 2 때는 킹오파에 빠저 있어 3d격투게임을 전혀 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저에겐 추억이 없어 모으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컬렉션을 위해 모을생각이지만 선뜻 손이가진 않네요 ㅎㅎ

 

3로 입문을 하고 하루종일 오락실에 살만큼 많이 했지요

 

ps1으로 바이오하자드와 킹오파만 하던 저에게 철권3 발매는 진짜 엄청난 소식이었습니다.

 

스틱2개사를 사서 친구와 매일 같이 엄청 플레이를 했고 덕분에 실력이 급상승하여 동네 오락실을 주름 잡을정도까지는 되었었죠 ㅋㅋ

 

그후 태그가 나오고 저는 태그를 통해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고 소칼때문에 드캐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ps2와 동시발매라는 소식을 듣고 드캐 구매를 완전 접게 만든 장본이기도 했죠

 

ps2가 정발이 안되고 처음 일본에 나왔을때 테크노마트에서 80만원 넘게 주고 기계와 철권태그를 샀을때의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였습니다.

 

근데 슬픈건 ps2 구매후 1달도 안되어 군대를 가게 되었다는거죠 ㅋㅋ

 

군대에서 ps2 정발소식을 듣고 엄청 충격을 받았습니다. ㅎㅎ

 

철권 4가 나왔으나 기존 시스템과 많이 달라 포기 했고 안하다가 5때부터 조금씩 했고 6와 7도 하는데 이제 아예 콤보넣는것 이외에는 거의 못하네요

 

손이 안따라가요 ㅋㅋ

 

지니깐 열만받아서 잘 안하게 됩니다.

 

지난 추억을 생각하며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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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 게임 모음] 오늘은 그란디아 시리즈 입니다. (2) 2017/02/22 A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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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 모음입니다.

 

그란디아3는 샀는지도 모르고 또사서 2개네요

 

집에 2개씩 있는 타이틀중 하나입니다.

 

어제보니 시리즈로 모은 타이트들이 생각 보다 많이 없네요

 

몇 종류 만 더 올리고 그냥 무작위로 앞으로는 올려야 할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ps2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ㅎㅎ

 

그러면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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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V    친구신청

1편 빼고 죄다 평작 수준이라 안타까운 시리즈입니다 ㅠ

nineteen Life    친구신청

그란디아 1 새턴으로 클리어 했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FF 시리즈보다 그란디아 시리즈를 더 높게 평가 합니다... RPG는 그란디아1이 1순위 라는거죠... 그 기대에 그란디아2 나온다는 생각에 꿈을 잡다라는 의미의 Dream Cast 를 구매 한다고 마음을 먹었죠... 그란디아2 때문에 게임기를 구매를... 여하튼 너무 기대에 찼고 나오자 마자 구매해서 플레이 하는데,,처음 시작은 너무 마음에 들고 여성 캐릭터들도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문제는 스토리 였습니다....둘과 아무랑도 이어지지 않고 각자 도인?"스님 같은 생활을 이어가지 않나..ㅡㅡ 아님 여기까지가 중후반 스토리고, 그 후에 계속 후반 스토리를 만들어 줬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바르마? 인가 마지막 보스 끝나고 게임 끝... 칼 꼽고 형 잘 자내냐고 하질 않냐 하질 않나...

거기서 부터 그란디아 2 GD디스크 1 완결이고 (그란디아1처럼) 그란디아 2 GD디스크 2를 시작해서
1년~3년 후 로 해서 바알이 다시 부활 하던지 , 아님 새로운 시대의 적과 조우 하면서 다시 시작되는
스토리로 풀어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란디아1에 비해서 너무 짧고 너무 단조로운 스토리와 게임 레벨 디자인 퀄리티니...
그란디아2 마지막 보스가 너무 약한것도 있지만... 만들다가 만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성 캐릭터들 두명 넘 아깝다는... 이후 삶에 대해 만족하는 밀레니아...
이후의 삶에 의미를 찾아가겠다던 엘레나는 계속 방황중에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식으로..

다시 플레이하게 되서 둘중 하나는 이뤄지게 (개인적으로 엘레나랑 이어지는게 나을듯 싶어요.)
그란디아1 처럼 아이도 순풍 순풍...

밀레리아가 적극적으로 대쉬 하고 스킨쉽하고 계속 류드로 꼬시려고 하면서
엘레네가 감춰두고 몰랐던 러브 러브한 마음을 알아차리게 되면서
서서히 류드를 바라보는... 암튼 머 이런 러브 러브 스토리에 더 퀄리티 넘치는
적들과 게임 벨런스...

명작 그란디아1 아성에 도전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오늘 구입한 목록] 오늘 구입 목록입니다. (0) 2017/02/21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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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급도 안되고 기분도 별로였는데 영풍문고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사고 싶었던 일리단은 정작 사지못하고 다스베이더 그래픽노블에 혹해 구입 하게 되었네요

 

아직 보진 안았는데 재밌으면 2, 3편도 구입 예정 입니다.

 

다스베이너는 이번에 로그원에서 너무 멋지게 나와 2번 안본게 후회될 정도네요

 

7개의 대죄는 마침 알라딘 중고 서적에서 깨끗한 중고가 나와 구입 하게되었습니다.

 

막상 사고싶은 책들은 전부 없어 저것만 득템하고 왔네요

 

저는 다스베이더 보고 자야겠습니다. 그럼 여분들도 꿀잠 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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