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리뷰
각팀의 로테이션 맴버들 이영진, 차서린이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한 명은 최전방 공격수로 한 명은 이영진은 최종 수비수로 진화했습니다.
[액셔니스타 팀 리뷰]
최여진 선수의 공백을 쓰리백 수비로 막아내며 승부차기로 이겨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혜정 선수와 이영진 선수의 활약이 눈부셨으며, 최윤영 선수가
첨 등장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좋은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정혜인선수가 최전방 공격수로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아직까진 혼자서 벅찬
느낌도 듭니다.
최여진 선수가 돌아오면 현재 안정적인 수비 두명과 더 강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척장신]
수비 실수가 점차 줄어들고 수비수와 공격수 사이의 패스 연계가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적인 팀의 성장과 팀웍이 좋아진다는 증거같습니다.
수비수가 뛰어나진 않지만 신체능력과 지역방어가 잘되며 패스가 좋고
공격 자원도 신체능력과 위치선정이 잘되고 있습니다.
결국 김진경 선수가 얼마나 중앙에서 연계를 하며 팀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냐가 팀의 능력치에 큰 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김진경 선수의 실력이 점차 좋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TPK_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