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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K_109 MYPI
TPK_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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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이야기]
아 맞다 나 먹어야되지! (8)
2016/09/27 PM 03:53
4개월이 지나고 나니 몸도 잘 가누고 ㅎㅎ 활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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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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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PM 04:00
아휴...귀여워..... 근데 저렇게 귀여운거 금새 지나가요.... ㅜㅜ
TPK_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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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PM 04:06
ㅠㅠ 그런가요
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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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PM 04:13
으아아앙 귀여워요 ㅋㅋㅋㅋ 어쩜저리 해맑은지~ 울애들은 다커서 ㅠㅠ
TPK_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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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PM 04:31
ㅎㅎ 언제 아기들 사진 보여주세요!
L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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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PM 04:23
둠스데이까지 앞으로 3년 8개월....
TPK_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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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PM 04:31
전설의 미운 4살인가요 ㅎㅎ
rule-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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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PM 04:28
아고 귀여워라!!!
저희 아들래미는 이제 1년 6개월 됐는데 여전히 제 눈엔 세상 최고 귀엽습니다.ㅎ
TPK_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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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PM 04:31
ㅎㅎㅎ 저도 이렇게 아들을 좋아하게 될줄 몰랐어요. 사실 머스마는 직장끝나고 집에왔는데 빤스바람으로 지방에서 롤하고 있으면
디게 미워보일것 같았거든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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