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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클리어 현황] 바이오하자드 RE4 - 벌써 엔딩 50% (2)2023/04/18
• [게임 프레임] XSX 고스트와이어 도쿄 프레임 테스트 - 마소는 뭐하나 퍼스트 교육 안 시키고.. (8)2023/04/13
• [게임 클리어 현황] 원피스 오디세이 - 2장이 끝나기 전에 절반 이상이 게임을 접었습니다 (4)2023/04/11
• [게임 비교] PS5 바이오하자드 RE4 - 패치 후 선명도 비교 (1.002 vs 1.004) (0)2023/04/07
• [게임 클리어 현황] 파이널 판타지 15 - 같은 아시아에서도 갈리는 취향? (6)2023/04/04
• [게임 클리어 현황] 데빌 메이 크라이 5 - 아쉬운 초반,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은 액션 게임 (0)2023/03/28
• [게임 비교] 바이오하자드 RE4 - 플스는 여전히 흐릿합니다 (PS5 데모 / PS5 출시(1.002) / XSX 데모) (8)2023/03/25
• [게임 클리어 현황] 와룡 - 첫 보스 클리어율 PS5 86% XB 33% (11)2023/03/21
• [게임 프레임] RTX 3070 디아블로4 - 4K 낮음/중간/높음/높음 + DLSS 품질 (5)2023/03/19
• [게임 클리어 현황] PS Xbox 초반 클리어율 차이 - 게임패스 찍먹의 힘 (16)2023/03/14
• [게임 비교] 바이오하자드 RE4 - PS5 XSX 그래픽 비교 (체인소 데모는 엑박이 선명) (10)2023/03/14
• [게임 프레임] 바이오하자드 RE4 체험판 - PS4 PS5 XSX RTX 3070 (0)2023/03/11
• [게임 클리어 현황] 마피아 - 유럽이 사랑하는 게임 : Plus 무료 이후의 엔딩 비율 변화 (0)2023/03/07
• [게임 프레임] RTX 3070 - 와룡 v1.02 120fps 모드 FHD 성능 테스트 (2)2023/03/03
• [게임 프레임] PS5 와룡 체험판 2 - 간이 프레임 테스트 (0)2023/02/28
• [게임 클리어 현황] 크라이시스 코어 FF7 리유니온 (2)2023/02/28
• [게임 프레임] PS4 PS5 용과 같이 유신 극 - 프레임 테스트 및 간단 비교 (0)2023/02/22
• [게임 프레임] RTX 3070 아토믹 하트 - 4k 성능 테스트 (컷씬) (2)2023/02/21
• [게임 클리어 현황] 플레이그 테일 레퀴엠 - 그래도 반올림하면 50% (2)2023/02/21
• [게임 프레임] RTX 3070 - 와일드 하츠 성능 테스트 (이 성능은.. 버근가?) (0)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