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아무말도 못하더라
남북 통신연락선이 전격 재개된 가운데 북한은 지난해 6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7일 ‘연락선 복원 협의 과정에서 북측 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한 북측의 사과나 입장이 있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앞으로 협의해 나갈 문제”라고만 답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실무선에서 이와 관련한 언급이 없었음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윤경환 기자(ykh22@sedaily.com)
엄청 가져다 주고도 말한마디 못하던 정부
--------------------------------------------------
8일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가 3달째를 맞이하는 가운데, 정부가 수백억 혈세를 들여 만든 연락사무소 청사 인근 8개 시설물의 피해상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피해시설에 대한 복구계획과 예산계획도 미처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28일 드러났다. 한마디로 무전략 무대응 무개념 대북정책인 셈이다.
지난 6월 폭파 당시 혈세 약 170억원을 들여 개장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533억원을 들여 건립한 15층 높이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의 피해가 알려진 바 있다. 유경준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인근에는 종합지원센터 이외에도 아파트형공장, 응급의료시설, 탁아소, 소방서 등 총 8개의 주요기반시설물이 더 있고 이를 건립하기 위해 총 1,558억원의 혈세가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 혈세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북한이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건립비(청사: 170억, 종합지원센터: 533억) 뿐만 아니라 개보수 비용도 94억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또 추가로 금년 6월까지 최근 3년간 76억원의 관리 운영비가 들어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마이피에는 정말 민주당 지지자 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짜고짜 안 좋은 소리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정중하게 여쭈어 봅니다.
제가 틀렸다면 저에게 좀 알려 주세요
제발 공부해라 찾아봐라 하지 말아 주세요. 페미들 처럼...
민주당 정권 잡았을때
태양광 사업으로 가장 수혜본건 중국자본이고
친중정책으로 사드 및 미군 철수를 추친하고
전작권 환수로 국민 호도하면서 자주국방 같은 소리 하는데
권총 들이대면서 일단 방탄복 벗어 보고 안되면 다시 입자고 하면
그땐 이미 죽은 후라구요...
저는 민주당 쪽이 윤정부를 끝까지 끌어 내릴려고 하는게
그리고 그 이유가 저급하고 또 재난을 이용하려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제가 틀렷다면 참고할만한 사이트나 영상이나 좀 알려 주세요
그러면 저는 제 생각을 고칠 의향이 분명합니다.
도와주세요
원하시는 대답을 여기서 못듣습니다.
스스로 선동, 현혹되지 말고 여러 기사들을 찾아보고 이슈사건들에 대한 견해를 다 살펴보는거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