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장
괜히 생방켜서 "사회인" 드립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화가남
1. 마치 본인은 게이머이자 대단한 분석가인데
2. 일반 유저들은 사회생활도 못해본 방구석 폐인으로 생각하는거 처럼 들려버림
3. 채팅쓴사람 댓글쓴사람 다 구독자인데.. 구독자를 계속 가르치려 듬
4. 본인들이 어렵게 섭외한 회사가 계속 피해보는게 미안해서 어떻게든 실드 처 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는데
5. 정리해서 입장문을 발표하지 홰 생방을 켜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는지.. 너무 감정적으로 대한것 같고
6. 지금 그 "사회인" 발언이 문제 되자 갑자기 한글화관련 제보를 더 받겠다로 이수 전환을 시도함.
7. 아직도 문제가 뭔지 제대로 대처가 안되고 있음.
주호민
1. 왜 변호사 5명에게 자문을 받았을까?
- 앞선 4명은 아니라고 해서 5번째를 찾아간건 아닐까?
2. 애가 이상하면 학교에 가서 상담을 받지 왜 아이 가방에 녹음기를 넣었을까
- 왜 몇일 동안 녹음한것 중에 일부분만 발췌해서 문제를 삼았을까?
3. 자기 아이의 돌발행동(성희롱 및 폭력)은 돌발행동이며 상대방에 양해를 받아서 아무 문제가 없고
4. 교사가 자기 아이에게 말한건 바로 경찰서로 가야할 일이 었을까?
5. 자기자식 귀한건 알겠는데.. 자기자식만 귀한줄 안게 아닐까?
피카츄 배를 만지고 있지만.. 여러 생각들이 들고
김실장은 채널 초기때부터 구독했고
주호민은 무한동력때 부터 팬이었는데
아쉬운 상황임
주호민이 민감하게 대처하는게 이해되긴 하죠.
일단 배만지고 기다려 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