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1. HEX 에디터 : https://mh-nexus.de/en/hxd/

2. 스팀리스 : https://github.com/atom0s/Steamless/releases/tag/v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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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치 폴더 StarlitSeason\StarlitSeason\Binaries\Win64 안의 StarlitSeason-Win64-Shipping.exe 를 백업하고

스팀 리스를 실행 하여 해당 파일을 지정하고 언패키징 한다.

3. 필러박스 제거 : 16진수값 F6 41 30 01 48 8B D9 를 찻아서 01 부분을 00 으로 바꾼다.

4. FOV 값수정 : 16진수값 35 FA 0E 3C 27 70 을 찻아서 EF D4 83 3C BC 74 으로 변경한다.

  3,4 를 완료하면 저장하고 HEX에디터를 종료한다.


5. StarlitSeason-Win64-Shipping.exe.unpacked.exe 의 .unpacked.exe 를 제거하고 게임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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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reddit.com/r/widescreengamingforum/comments/q7z0al/theidol_mster_starlit_season_fix_hex_329/

오늘 할인해서 진짜 오랜만에 아이돌마스터 구입해봣습니다 

내일부터는 메타포 해야되서 당장은 못하겟지만 기대되네요.

원작은 안해보고 리메이크 오늘 오전부터 바짝 달려서 엔딩 봣습니다.

흑우에디션으로 했는데 설렁설렁 했더니 날자 자체는 좀 길게 걸렷네요.

전 개인적으로는 괴장히 재미있게 엔딩까지 본거같습니다.

전투 모션은 좀 별로일지 모르겟지만 몽둥이질이 나름 찰져서 재미있엇고,

진행의 경우에는 아파트, 병원, 감옥, 이면세계 모두 마음에 들엇는데,

모든 지역이 아트가 굉장히 음산하고 기괴하게 잘 표현되어 있엇다고 생각됩니다.

사운드랑 같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공포감도 상승되고 몰입감도 높아져서 좋앗습니다.

후반부 보다는 초반 마을 부분은 너무 심심하지 않앗나 생각되네요.

후반부 미궁? 부분은 좀 늘어지는 느낌이 있엇습니다.

인터페이스의 경우에 다른 분들은 지도가 불편하다 미니맵이 없어서 불편하다고 하시던데

이런게임에서 네비기능이나 미니맵 기능을 제한한거는 의도적이라고 생각해서

플레이어가 지도를 펼치고 방문한곳을 지도에 필기하는게 몰입감을 더 높혀주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앗습니다.

리메이크이긴 하지만 고전적 느낌도 지울수는 없어서 불편한것도 사실이긴합니다.

인벤토리는 정말 좀 별로 엿습니다.

마음에 안드는건 컷씬에서 캐릭터 움직임이 너무 옛날 게임 처럼 뻣뻣하게 움직이는게 좀 별로엿습니다.

컷씬이 30프레임인것도 좀 문제인데 연출까지 그저그래서 더 심하게 느껴진거같습니다.

이래저래 단점도 있고 취향도 좀 타는 장르이긴한데 간만에 재미있게 한 공포게임이엿습니다.

바하나 데드스페이스 시리즈는 액션요소가 더 높아서 이런 좀더 공포쪽에 치중되어있는게임은 오랜만이라 더재미있게 한거같습니다.

엔딩이 8개나 있긴하지만 다볼지는 모르겟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해볼거같긴합니다.

윈도우 11 이신 경우

윈도우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 -> 기본 그래픽 설정 변경 

들어가셔서 하드웨어 가속 GPU 일정예약을 끄고 재부팅 하시면 스터터링 많이 완화되는거같습니다.

컴터 환경이 다들 다르기 떄문에 편차가 있을지 모르겟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진짜 많이 완화됫습니다.

오늘 정식 발매라 데이원 패치라도 있을줄 알앗는데 그런건 없네요.

혹시 위의 방법만 으로 안되시면 아래링크에 있는 DLSS 업데이트 까지 해보시면 될거같습니다.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62173&num=10934

윈도우11 업데이트 이후로 굉장히 불안정해집니다. 적용 안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저는 굉장히 재미있네요.

좋앗던점은 스산한 분위기와 사운드가 몰입감을 굉장히 높혀줘서 좋앗던거 같습니다.

언리얼 5 엔진 치고는 그래픽이 너무 좋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디테일이 좋아서 만족스러웟네요.

특히 안개는 이 게임의 아이덴티티 답게 엄청 잘 표현한거같습니다

아파트에서 여기저기 수색하면서 다음으로 나가야되는 길을 열어야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방식의 맵구조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재미있네요. 

전투부분은 타격감이 처음 봣을떄는 구리다고 생각햇는데 실제로 플레이 해보니 생각보다 찰져서 꽤 손맛이 좋앗습니다.

그리고 보통난이도이긴 하지만 공포게임은 총알이 많지가 않은데 원작은 어떗는지 모르겟지만 꽤나 넉넉하게 줘서 

전투도 시원하게 무기 쓰면서 나아갈수있엇습니다. 

단점은 현재 PC판 최적화가 별로인거같습니다 제가 32:9 해상도에 4070TI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긴하지만

스터터링이 좀 있어서 게임하는데 굉장히 거슬렷습니다. 특히 마을 부분에서 뭔가 로드해올떄마다 스터터링이 걸리는데 

빨리 수정이 필요한 부분인거같습니다. 다른 단점으로는 게임 편의성이 좀 많이 떨어지는편인거같습니다.

아무래도 구작 사일런트힐2 의 편의성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거같은데 내가 방문한곳을 지도에 표시되는거 까지는 괜찮은데

플레이어가 뭔가 메모를 한다던지 표시를 하는 그런 기능은 없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는거같습니다.

아이템도 편하게 칸으로 분류되있는것도 아니고 카테고리별로만 나눠져있고 좌우로 하나하나 넘겨야되는건 불편했네요.

전 원작은 해보지 않앗지만 원작 해보신분들은 아주 만족스럽게 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이번이 첫 사일런트힐인데 이대로만 계속되도 무난하게 엔딩볼수있을거같네요.

다운로드및 출처 : 

https://github.com/RoseTheFlower/UltrawideIndex/releases/tag/silenthill2remake

Silent.Hill.2.Remake.FPS.unlocker.v1.0.zip <- 컷신 프레임 제한해제
Silent.Hill.2.Remake.widescreen.v1.0.zip  <- 컷신 울트라와이드 해상도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