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돼지국밥 #부산돼지국밥맛집 #돼지국밥30
맑은 갈색 국물이 독보적인 노포다. 시래기 숙주나물 두부 파 등 17가지 재료로 순대를 만든 뒤 순대 삶은 국물에 사골과 질 좋은 고기를 삶아낸다. 국밥과 수육 모두에 살코기와 순대, 내장이 같이 들어간다. 서혜자(79) 씨는 서른하나에 국제시장에서 탁자 두 개로 가게를 시작해 지금도 매일 새벽 장을 보고 고기를 썰고 토렴도 한다. 자녀들이 토성동 본점과 남천점, 해운대점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 부산역 앞과 서면 NC백화점 앞에도 매장이 있다. -부산일보사-
랜덤으로 나오는 간, 염통을 찾는 재미(노추)
가격때문에 동네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많이 찾는곳이지
엄청나게 맛있는 맛집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