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장 많이 간 게 

살보(유도탄) + 투명화(300%) 

살보(유도탄) + 포대(대각선 발사) + 모아서쏘기

이거 하니깐 피 없을 때 버티기도 좋고 가장 많이 갔네요 

언락 할 껀 다하고

아직 기본 익히느라 와일드는 안썼네요

게임이 뭔가 좀 아쉬운 구석이 있어요 

설명이 좀 이상해서 도대체 뭔 소리인지 못알아 먹을 구석도 있고 

무기인데 구조물이라서 이걸 어떻게 딜을 올려야 하는지도 잘 해석이 안되고 

좀 하다 보면 매번 같은 녀석이랑 싸우는 느낌도 들고

게다가 특정 노드 찍으면 의미 없어지는 노드들 도 많은데 자꾸 나오면 귀찮기만 하고

무기 강제로 연사 되면서 한발 만 앞으로 계속 쓰는 노드 활용해서 빌드 해보고 싶은데

무슨 무기를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당신이란 말이 

참 느낌이 상황에 따라 듣기 이상해요

연인 사이에 듣는 당신 이나 

노래 중에 나오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 등등 

상대방을 높혀 불러주는 것도 맞는데

이게 또 싸울 때 들으면 

기분이 이상하단 말이죠 

당신이 말이야! @#%^#@$%!!

왠지 한번 제대로 싸워보자고 시비 붙으려고 쓰는 단어 같기도 하고

참 묘한 단어 같네요

일반 배달원

가끔은 너무 조용해서

택배 오는 거 기다리다가 받으려다가도 

언제 왔다 갔지? 모를 정도로 조용 할 때도 종종 있음

딸배

그냥 새벽 2,3시 도 쾅쾅 거리면서 다니고

어떤 넘들은 핸드폰으로 시끄럽게 노래 틀고 왔다 갔다 함

원룸이라 핸드폰으로 노래 크게 들어도 밤에 수면 방해가 될 때 있음

그중 제일 개10색 기는 현관문 제대로 안닫으면 삐리리~ 하고 울리는데

일부러 개jot같이 닫아서 소리 울리는데 이거 똑바로 닫고 갈 생각 없이 그냥 가버림 

겨울에는 찬바람 들어와서 현관문 밤에도 닫아두는데 3~5일에 한번씩 그짓거리 할 때 있음

끊임없이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와중에

탄핵 할 거리 만들어버리고 

아마 탄핵 당하기 전에 그 짧은 임기 순간에도 할 수 있는 온갖 짓거리들을 하기 위해서 보낸 자객 같은 거 인가보네요

직무 정지까지 며칠이나 걸릴지 에효

북미서 영웅 30명 남짓 할 때 시작하느라 

정보 얻으려고 했던 롤카페였는데

그때 활동 조금 하고 당연히 잊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깐 무슨 부동산 카페가 가입되어있길래 뭐야 하니깐 롤카페 였네요

바로 탈퇴 하고 나옴

아마 활동안하고 그냥 남겨놓은 카페 많은데 똑같은 운명을 맞이하겠지요

초기에 롤 관련 한국 커뮤니티가 이것 뿐이라 

초기에 라이엇에 일하던 한국 사람마져 가입했었고

본사에서 사장 한국 방문 했을 때 인터뷰 할 사람도 구하고 그랬었음(인터뷰 하러 갈 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