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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예산 백종원 맥주축제ing (10) 2023/09/01 PM 07:42

미어터짐

 

테이블 자리 사람들은 집에 안 감

 

입석 테이븧은 눈치싸움 하다가 난 자리 들이밀면 됨

 

시장거리 장가 내 테이블은 예약 걸고 30분 이상 있어야 연락 옴

 

오시려면 접이식 스툴이나 돗자리 지참 추천

 

바베큐 구입 대기열 2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튀김, 닭강정, 캔맥 3종 4캔씩 사들고

 

생맥잔에 꿀배버블 포도버블 담아서 퇴각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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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레라    친구신청

대기열 2시간 ㅎㄷㄷ;;

미인.    친구신청

맥주축제는 인천송도 맥주축제 1회가 제일 좋았던거같다.

분위기도 좋았고 뭔가 사먹는것도 줄서고 그런것도 없이 괘적했음.

그리고 맥주에 소주를 탄건지.. 도수가 쌔서 나중에서는 그냥 옆테이블이고 뭐고

다 친구됨.. -ㅂ-;; 나중에 그때 생각나서 또 가보니 사람 메어터지고 엉망이었음.

༼ ◕_◕༽슬라임    친구신청

그건 그냥 처음이라 사람이 없어서 쾌적이엿던거 아닐까요?

이지보이    친구신청

2시30분부터 줄서서 4시40분에 겨우 구입성공
매주줄도 마찬가지 그나마 여긴 초반에 줄이그나마 적어서...
3시입장 20분만에 쿠폰바꾸고 맥주구입함

Citadel+    친구신청

잘되서 넘나 좋네요

개쌍마이웨이    친구신청

예상대로군
집나가면 고생

veronica1    친구신청

이제 선선해져서 금토일 3일이 아니라 주말 2번 끼고 열흘간 하면 좋을거같은데... 왜 짧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

샤이닝928    친구신청

3시 반에 닭꼬치 줄섰는데, 4시 반에야 받을 수 있었네요
사람 바글바글하고 대기할 때는 뙤약볕에 설 수밖에 없어서
결국 닭꼬치 하나 주문하고 더 이상의 주문은 포기.
통구이 바베큐는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아예 줄도 못섰네요.

메인 무대에서 이벤트하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짜증나더라고요
다행히 연돈에서 카츠볼인가? 10분 만에 살 수 있어서
그거 사고 바로 서울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무엇보다 주변 상인분이나 진행요원,
청소에도 많이 신경 써서 운영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 나서 불편했다는 것 빼고는 객관적으로는 좋은 행사였습니다.

무역연합    친구신청

바가지 행사는 아니었군요

정의로운꼰대    친구신청

이게 전국적으로 잘되면 축제를 편하게 즐겁게 즐길수있는 때가 오겠죠.
[일상잡담] 흙흙 먹고 놀았지만 격하게 더 먹고 놀고싶음ㅠㅠ (2) 2023/08/03 PM 07:10

여름 휴가로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9일을 쉬었으니


앞으로 금토일 3일만 더 쉬면 휴가가 끝나네요.



그동안 여기저기 먹고 마시러 다니느라 게임을 못 했기에


남은 3일은 게임패스 찍먹에 올인해야겠네염ㅎㅎ






====이하 위꼴샷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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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시작,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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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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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목살로 만든 풀드포크.

피클을 넣은 풀드포크 버거.

할라피뇨, 살사를 넣은 풀드포크 또띠야.

파히따 시즈닝을 뿌린 풀드포크 나초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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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아아도 맛있구나!

ㅈ같은 종이 빨대 대신 스텐 빨대를 제공해서 더 맛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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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ㄹ.. 아니 한전의 눈이 압도적 존재감을 뽐내는 한전특별시로 내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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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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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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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올라와서 스페어립을 굽고

약 7시간 구울 동안 점심으로 호로록 먹을 갈매기살도 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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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삼겹도 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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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로 먹을 통양파, 파인애플 슬라이스, 훈제란도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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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삭삭 차려 먹으면

귓가에 살며시 어떤 소리가 들리죠.


'뒤룩뒤룩뒤룩~'


그래도 후회 없는 시간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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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    친구신청

파인애플 들어간 음료 좋아 보이네요
저거 어떻게 건져 먹나

=ONE=    친구신청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엔제리너스 시즌 신상이었고
플라스틱포크가 같이 나와서 반 갈라 먹었어요.
고기 먹고 마시니 개운하더라구요ㅎㅎ
[송사 관련 글] [공복주의] 일요일엔 내가 바~비큐 요리사!!! (9) 2023/07/09 PM 10:01

주말을 시작하는 토요일 오전.

산뜻해야 할 기분이 그닥 반갑지 않은 쪽지 때문에 완전히 잡쳐버렸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한 2년 전에 마이피 네임드로 떠오른 악플러가 있었는데(닉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제 마이피에서도 난리를 피워서 송사를 진행했죠.


그런데 자기가 지은 죄를 뉘우치고 반성해도 모자랄 판국에

빤히 보이는 면피성 거짓말과 뻔뻔한 남탓으로

경찰, 검찰, 재판부, 고등법원 재판부까지 능멸하려다 오히려 '형량 최대로!!!'를 당해놓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채 대법원에까지 질질 끌어가며 지 인생 지가 꼬고 있으면서


(악플러의 쪽지 축약본)
'니 마이피는 행복하고 즐거운 글들만 많더라.

나는 매일매일 지옥에서 살고 있는데.

니 얼굴 이름 주소 전번 다 알아놨고, 너는 날 못봤겠지만 나는 니네 동네 두 번 가서 너 봐놨다. 

어차피 지옥 같은 삶, 돈 없어서 벌금 내는 대신 그냥 노역 산 다음

짧은 인생 스스로 마감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인사하러 갈게.

니 마이피 하루에도 10번 넘게 체크중이니 그때까지 꼭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만 보여줘라.

그래야 내 결심에 흔들림이 없을 테니까'


이딴 시답잖은 협박. 아니, 협박죄 구성요건도 성립 못 될 애들 장난같은 협잡질이나 보내네요.

아주 오금이 벌ㅋ벌ㄹ법ㅋㅋㄹ법ㅂㅋㅋㅋ벌 떨려서

어쩔 수 없이 몸보신을 위해 고기를 먹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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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삼겹 2kg, 진공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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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근은 심플하게 소금:통후추=1:1.

나머지는 예전에 만들어둔 돼지고기용 럽(통후추:소금:흑설탕:마늘분:고추씨가루=3:2:1:1:1).

럽을 두 번에 나눠서 할 거니까 살짝 부족한 듯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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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에 넣어서 24시간 냉장보관.






=일요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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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때문에 배어나온 물기를 제거하고 어제와 같은 럽을 쳐발쳐발.

상온에 둔 채로 히코리 훈연칩 한 줌을 물에 담근 다음

그릴 준비하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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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그릴 57 가운데에 라이터큐브,

침니스타터에 지난주에 굽다 남은 차콜,

다 점화되면 한쪽으로 몰아주고 새 차콜 스네이크 배열 한 다음 물그릇.

(사진은 없지만) 점화된 차콜 위에 물에 불린 히코리칩, 석쇠 올린 뒤 물그릇 위에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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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내부 온도 130~150 유지하며 훈연되어가는 중.

사과주스+레몬즙을 스프레이에 담아 한 시간마다 뿌려주고 고기 위치 및 방향 변경, 온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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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기는 오븐트레이에 올려 바비큐 소스를 듬뿍 쳐벌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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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효과를 위해 오븐트레이 째로 쿠킹호일에 감싸 다시 그릴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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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거의 다 왔다

큰 쪽 고기는 호일을 찢은 다음 바비큐소스를 한 번 더 살살 발라주고

작은 쪽 고기는 이제 호일에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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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두 덩이 모두 큰 오븐트레이로 옮겨서 호일로 덮은 뒤 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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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에 시작한 걸 오후 7시 넘어 드디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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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 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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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쩔어줬습니다.


고기가 부드럽다못해 녹아버려요.

칼질을 하면 썰리는 게 아니라 그대로 뭉개져버릴 정도로요.


탱글하게 떨리는 한 점을 집어 입에 넣으면

첫 맛은 고기 겉면의 바비큐소스와 럽의 단짠맵이 침샘을 자극하고

다음엔 지방이 녹아 육즙과 섞여서 나는 '건강하지 못한 맛'(ㅋㅋㅋㅋㅋㅋ)이 혀를 감싸고

(씹을 필요도 없이 부드럽지만) 씹으면 살코기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훈연향과 잘게 흩어지는 육질의 느낌.


아무리 기름기와 수분이 빠졌다고는 해도

고기 2kg을 한 끼 저녁으로 먹을 줄은 몰랐습니다ㅋㅋㅋㅋㅋ

(물론 가족 모두 먹었죠ㅋㅋㅋㅋㅋ)






= 이하 악플러에게 보내는 메시지 주의 ==================================================================================




맛있다~~ 행복하다~~~ 신난다~~~~

내 마이피 하루에 열 번도 넘게 살펴본다고 했으니까 이 글도 보겠지??

야~~~ 나 지금 되게 신나ㅎㅎㅎㅎ



지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을 겪은 건 나야.

너 때문에, 네 생각 없는 거짓 댓글 때문에 순식간에 성추행범이 되어버려서

지인들에거 전화가 올 때마다 혹시 '너 그래서 그만둔 거야?' 라며 나를 욕하려는 걸까 하는 생각에 숨이 안 쉬어지고

자다가 작은 부스럭 소리에도 깜짝 놀라 잠을 설치며 밤을 새다

정신과에서 보름마다 타온 약빨로 간신히 버틴 내 하루하루가 지옥 아니었겠니?



사과만 하면 없던 일로 할 텐데. 사과만 하면 고소 취하할텐데. 사과만 하면 선처를 요청할 텐데.

혹시 내가 널 차단하면 뒤늦게라도 뉘우친 네 사과의 쪽지를 무시하는 게 될까봐 차단도 안했는데

겨우 사람다운 모습으로 돌아온 나를, 내 마이피 글을 보고

'난 지옥인데 넌 행복하네, 억울하니 너 죽고 나 죽자.'??????????????



그래. 한 번 끝까지 가보자. 일말의 자비도, 용서도 없는.

네가 어설프게 가늠하고 있는 그 '끝'보다 훨씬 더 멀고 깊은, 네가 상상조차 못한 그곳으로 너를 데려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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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1 19:00] 악플러 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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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R8    친구신청

와 단짠단짠의 조합이 최고일거같아요.
침나오네요.

암튼 악플러새끼들은 겸손이나 배려라는게 전혀없는듯.
마이피에도 그런새끼들 많아요.

=ONE=    친구신청

짭짤하고 매콤하고 달달하고 은은한 훈연향까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피의 악플러 하나를 치워버린 고소장의 고소함 또한 별미네요ㅎㅎ

나루터기    친구신청

고생하고 계시네요. 누군지 알고 있고 당시에 고소여건에 해당하지 않는다하여 경찰서에서 거부당한게 안타깝네요.

=ONE=    친구신청

몸고생 마음고생은 이미 다 겪었고
걱정해주신 덕분에 잘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츄푸덕♬♪    친구신청

굽는 고기가 너무 정성스러워요! 아니 이건 무조건 맛있는거지 ㅋㅋㅋ

=ONE=    친구신청

하루 종일 투자한 정성의 맛입니다.

내 정성 입에서 살살 녹는다~~!!! 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시끄러운    친구신청

그 자슥이랑 일이 아직도 마무리가 되지 않았나보네요.
아효…. 그놈은 좀 더 쳐맞아야할 듯. 지금 이 게시글도 보고 있을라나. 나도 고소나 해볼걸 그랬나….
그나저나 바베큐 굽는 솜씨가 장난 아닌뎁쇼?

=ONE=    친구신청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원래는 대충대충 구워먹는데
누구 보라고 일부러 더 각잡고 공들여서 만들어봤어요ㅎㅎㅎ

raven4    친구신청

저 새끼랑 3년 넘게 엮여 계실지 생각도 못 했습니다.

남 스토킹해서 마이피 들어가서 난장 부리고 문제 커질거 같으면 덧글 삭제하고 튀고 하는 꼴이 참 저열하고 추잡하죠..

당시에 뭐 지가 건물을 관리한다는 둥, 지 개인 변호사랑 이야기 해서 법적으로 보내 버린다는 둥, 짱개 새끼 몇놈 섭외해서 쥐도 새도 모르게 담가 버린다는 둥 전형적인 허언증 환자의 모습을 보어주더만 설마 아직까지 저러고 다닐거라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사과만 제대로 하면 끝날 일인데 그 조차도 제대로 안하고 있는거 보니 어떻게든 위기만 면해보려고 잔머리 굴리고 있는게 훤히 보입니다.
[일상잡담] 엌ㅋㅋ 휴대폰이 진동이어도 블루투스는 소리가 나네요ㅋㅋㅋ (9) 2023/07/07 PM 06:06

무슨 당연한 소리인가 하시겠지만

 

평소에 휴대폰(아이폰)을 진동으로만 쓰는 사람이 있는데

자차 시동 걸면 자동으로 애플뮤직 스테이션이 카오디오로 흘러나오니

휴대폰에서 나오는 소리인지 깜빡했나봐요.

 

금요일 퇴근길에 방향 같은 동료가 한 번만 태워달라 해서

시동 걸고 (이 시점부터 카오디오에서 휴대폰 소리가 나오는 중)

차내 더운 공기 뺀다고 창문 열고 에어컨 틀고 차 밖에 나와서

동료가 오기 전에 잠깐 폰게임을 켰는데

 

차내에서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보사노바와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뉴~라루 크라우도!!!"

"헤~에~? 쥬고토쥬와" 어쩌구저쩌구 하는 메스카키 목소리와

차 뒤에서 멍하니 바라보는 동료와

갈 곳 잃은 손가락과 흔들리는 눈동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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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짱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코짱    친구신청

당황하셧겟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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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는 당황, 동료분은 황당

류군    친구신청

휴대폰이 진동이여도 블루투스 연결하면 소리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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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니까요ㅠㅠㅠ 그런 당연한 이치를 순간 잊었네요

여우할아버지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E=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야구동영상을 본 게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네욬ㅋㅋㅋㅋ

Pax    친구신청

뉴-라루 쿠라우도 라서 다행이지...
쇼죠덴셴!!! 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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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이네요ㅎㅎ

두어 달 전까지는 지휘관 겸 교수였다가
현생에 치여 지휘관을 사임했는데
만약 도시락의 요염하고 농밀한 '쇼죠~젠센" + "아라~? 요이 토코로니" 어쩌구 하는 목소리었으면 어휴 상상만 해도....

별 차이 없구나ㅠㅠㅠㅠㅠ
[일상잡담] 디아4도 하다보면 졸리네요. (6) 2023/06/10 PM 03:11

퇴근해서 이것저것 한 다음

보통 저녁 7~8시부터 하는데

자정 정도 넘어가면 졸리더라구요.

 

엔드컨텐츠도 해야하고 부캐도 키워야하는데

하루에 4~5시간만 해도 피곤하다니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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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친구신청

디아 알레르기 있으신듯요

penman    친구신청

전 초반에 좀 졸리고 고행 돌고있는 지금은 안졸리네요..ㅋㅋ
몸빵 약한 캐릭터 하면 안졸릴듯요

零~ZERO~    친구신청

누구든 그정도하면 지쳐요

치코리타짱짱몬    친구신청

와 저는 보통 경험치 비약 하나쓸때쯤 고비가 오던데 청춘이시네요 ㅋㅋ

Tails Fox    친구신청

엄청 졸면서 던전 돌다가 갑자기 도살자가 나오니 잠이 훅 깨더라구요!

트라이앵글왕    친구신청

디아 알레르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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