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단감이든 홍시든  찾아먹는 스타일이 아님.  불호에 가까움;;

근데  매일 좋은 과일 가저오시는 아저씨 있는데 

조금 비싸도 맛이나 품질이 워낙 좋아서 자주 애용하고 있는데

오늘 먹어보라고 권해서 한조각 먹고는 2만원어치나 사버림;; ㄷ ㄷ

배 접붙인거라는데?  태추단감이라고 명칭이 있던...

식감은 완전 배같은데 맛은 살짝 떫고 단 단감맛임.

원래 아삭한 식감에 딱복이나 아오리사과같은거 좋아하는데

진짜 취저;;;    기회되면 함 드셔보세요!!  

아저씨 말론 이맘때 잠깐 나온다네요

4.0/ 5 

새로운 히어로들이 거부감 없이 잘 녹아 있어요.

비주얼이 넘 좋네요.  

후반부 아쉽다는건 공감합니다.  

피어스 브로스넌이 연기하는 닥터 페이트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나와요.  중년간지!

처음 느끼는 형태라서???  당혹스럽고.. 3일째 넘어가는데  점점더 악화되는건가 싶네요

일단 이비인 후과 다녀왔는데

증상은  왼쪽귀에서  심장뛰는 것처럼 빠른탬포로 북소리처럼 난다는거에요.. 일상생활에선 거슬릴정도는 아니고 

조용하거나 잘려고 누우면 좀더 크게 느껴진다거나 하네요;

귀 내부의 기관들엔 이상이 없단 소견이고  주위의 혈행이나 신경에 문제라고 하는데

약 먹는거 일주일 지켜보고  호전안되면 대학병원 가보라네요.

스트레스가 원인인건지. 저번 심하게 목에 담걸린듯 아팠던게 원인인건지;  

예전 공황장애 증상인가 싶었지만 또 달라서  ㅜ ㅜ 

당분간 심신을 좀 편하게 해야겠어요.   게임도 좀 덜하고; 유튭도 덜보고

이어폰 사용하지 말라고 해서 그것도 끊어야 될듯;;;;

루리웹 회원중에 이런 증상으로 호전되신분 계실까요?

전체적으로 시간 조율을 못한느낌. 

아쉽지만 이렇게~ 끝!!!! 

망할놈의 나라는 유통업체의 폭리가 너무 심한듯;;

장보러 갔다가 안오른게 없어서 걍 세일하는 품목이나 소스정도랑 풀때기 정도만 사고 집에옴;;

-ㅂ -

허닭이나 랭킹닭 같은곳에서 파는 채중조절식 냉동 30만원어치 삼;

아 맞다;; 30만원어치 살려니까 다 안들어 갈거 같아서 .. 타워형 냉동고도 삼.. ㄷ ㄷ ㄷ ㄷ

세상 맛도 좋고 건강한 고단백!

하루 두끼정도는 이걸로 해결중.  한끼는 진짜 먹고싶은거 맘대로 나가서 먹거나 포장해와서 먹고

랭킹닭컴 한끼볼이랑 허닭볶음밥 이나 구운주먹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