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는 급정거라고 하셨는데, 뒷차는 안전거리 확보를 해야합니다.. 저런 상황에서 일단 앞차는 속도를 줄였고 뒷차가 감속하지 않고 박았으므로 뒷차의 과실을 높게 잡습니다.. 단 모닝이 미리 깜빡이를 키고 감속했다는 가정하에요.. 블박차도 억울한감은 있지만.. 대부분 사고처리는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차선 변경 후 앞차의 주행상황을 주시하면서 블박차도 감속해야 합니다. 안타깝네요.
변경된 교통법에는 어떻게 적용될지 모르겠으나.. 대부분 이리 처리되었는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안전거리 확보가 차선변경 하자마자 이루어지긴 어렵지요.
그냥 한줄이었으면 뒷차가 90~100 이었겠지요.
이 상황은 화질이 별로 안좋아서 정확하게 알순 없지만 깜빡이를 엄청 늦게 킨 것 같고 감속이 아닌 거의 정지 수준이라 앞차가 조금 더 과실 많이 나오거나 비슷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