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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결국 어제 후쿠오카 갔다왔습니다 (3)2017/07/10
• [게임방] 소녀전선은 나에게 있어서 신선한 충격과도 같은 게임이었다.. (6)2017/07/07
• [잡담방] 내일이 후쿠오카 출발이었는데.... (6)2017/07/07
• [잡담방] 전 미운우리새끼가 왜 그리 싫을까요.. (19)2017/07/03
• [잡담방] 전에 마이피에 센텀시티역 생선구이집 글이 올라왔었는데.. (2)2017/06/30
• [잡담방] 삶에 자신이 없어지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6)2017/06/27
• [잡담방] 장모님과 집사람이 강아지 문제로 트러블이 끊이질 않네요.. (9)2017/06/20
• [게임방] 혹시 여기에 아이폰으로 Day R Survival 하시는분 계실려나요? (2)2017/06/14
• [잡담방] 우연찮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5)2017/06/12
• [잡담방] 와.. 이젠 목소리 랜챗도 있구나...ㅎㄷㄷ (0)2017/06/09
• [게임방] Day R Survival 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0)2017/06/04
• [잡담방] 두번째 이글스파크 직관 도전..!!!! (0)2017/06/03
• [잡담방] 어린이날 큰맘먹고 사준 조카 선물 (7)2017/05/25
• [잡담방] 대전에서 생과일주스 팔던 아저씨의 예언이 실제가 되다니... (4)2017/05/23
• [잡담방] 6월 초에 이번엔 혼자 이글스파크 직관갑니다..!! (5)2017/05/23
• [잡담방] 전동 퀵보드 사고 싶은데 어떤게 가장 좋을까요? (5)2017/05/22
• [잡담방] 그러고보니 이번 이글스파크 직관때 유명인을 봤네요.. (1)2017/05/22
• [잡담방] 대구 토박이의 한화 이글스파크 직관 체험 후기.. (4)2017/05/21